컨저링에 나왔던 수녀귀신을 주제로 한 스핀오프 [The Nun]의 감독으로 코린 하디로 정해졌다.
하디는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예정인 [크로우] 리부트의 연출자로도 내정됐으나
스튜디오가 파산해서 새 스튜디오를 물색 중이다.
제임스 완과 게리 도버먼이 각본을 맡았으며, 제임스 완은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http://www.comingsoon.net/movies/news/810333-conjuring-spinoff-the-nun-to-be-directed-by-corin-hardy#/slide/1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그림보고 사무실에서 소리 지를뻔했네요. ㅎㅎ;;;;
블루레이 사놓고 무서워서 못 보는 ㅠㅠ
저도 사진보고 속으로 비명질렀네요...ㅠ
쥐박이랑 마릴린 맨슨 닮아서 그런지 무섭지 않고 걍 웃기던데...
저도 맨슨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ㅋ
컨저링에 애나벨에 눈 까지 이건 무슨 유니버스죠?
애나벨이 꽤 짭짤했나 보군요. -_-
진짜 저 수녀귀신은 개인적으로 역대급 무섭게 생긴 귀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셔터귀신한테는 안될듯합니다. 그 사람은 귀신분장안해도 무섭게 생겼어요
셔터귀신 그 여자는 무섭기도 했지만 일단 불쾌한 느낌이... 어디서 저런 여자를 데려왔는지 감독이 원망스러웠어요.
극장에서 보다가 저 장면에서 비명 지렀던 기억이 ㄷ ㄷ ㄷ
마를린 명박 귀신
어디서 무서워해야 할지 몰랐던 기억밖에 없는 영화.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그림보고 사무실에서 소리 지를뻔했네요. ㅎㅎ;;;;
블루레이 사놓고 무서워서 못 보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