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딧불이나 팝콘 던진놈이나
둘 다 머저리같은데...
저도 얼마전 극장에서 맘놓고 폰을 들여다 본적이.....극장에 저혼자만 있었...
저런애는 좀 처맞아서 고쳐야 하는데
과연 사람이 던졌을까…?
한번은 이해 합니다. 영화 보는 도중 여러번 했다면 아주 나쁜놈이네요.
영화를 볼려면 가는 시간에, 영화비에, 팝콘값까지 여기다가 주차요금을 받는 극장이면 주차 요금까지 발생 하는데, 또는 대중교통비 . 연인, 가족, 친구와 같이 올 수도 있고 한데 타인 배려 하지 않은 아주 나쁜행동 입니다.
저는 폰을 볼일이 있으면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봅니다. 다리 사이로 폰을 내리고 숙이고 보면 불빛이 뒤로 갈일이 없지요..
폰딧불이가 제일 나쁜놈
팝콘던지기는 생각만으로 그치는데 실행에 옮겨서 두번재 나쁜놈 이네요
그 비싼 팝콘을 던졌다는건... 화가 무지 났다는 뜻인데...https://youtu.be/gU3QvWIwpQQ?si=LOnuaEV55Cpc35Z0
영화볼때 팝콘 잘 안먹는데 저런 용도가 있었군요!
안그래도 관크가 있어도 영화보다 말고 가서 얘기할 수도 없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방법이 있었네요.
잘던졌네
안터진 팝콘을 던져야 함.
둘 다 잘한건 없는데 굳이 글까지 올려서 공감을 얻으려는 괘씸죄 까지 생각하면 폰을 본 사람이 더 문제네요
당해도 싸네요
마동석인가 팝콘 던지는건 싸우자는것 같은데..그래도 저는 폰 보는 사람이 더 싫어요..
폰딧불이 원인 제공하지 않았으면 팝콘 맞을 일도 안생겼겠죠.
의자를 집어던지지 않은게 다행인데요
저도 얼마전 극장에서 맘놓고 폰을 들여다 본적이.....극장에 저혼자만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