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부산국제영화제보다 어려운 전주국제영화제 예매… + 수입작 정리

부국제는 그래도 상영관들이 대부분 큰 편인데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영관이 작은 곳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더 어려운 것 같네요

한번도 영화제가서 못 본 적 없었는데 작년에 코로나 시국딛고나서 부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4편이나 보고픈 걸 못봤었는데..

이번에도 예매하려던 것에 절반가량밖에 예매를 못해서ㅠ_ㅠ… 너무나 아쉽군요

수입작 정리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 미디어캐슬/디오시네마
블랙베리 (맷 존슨) - (이미 VOD/IPTV 로 시청가능)
낭인 (마설) - (네이버영화피셜 5월 17일 개봉예정작)
스텔라 (킬리안 리드호프) - 미디어소프트 (5월 개봉예정작)
브레이킹 아이스 (앤서니 첸) - 찬란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게르만 크랄) - 찬란
그들은 피아노 연주자를 쐈다 (페르난도 트루에바, 하비에르 마리스칼) - 찬란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아리안 루이 세즈) - (5월 개봉예정작)
위키드 리틀 레터스 (테아 샤록) - 왓챠
곤돌라 (바이트 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