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맞는 영화가 비키퍼 뿐이라서 비키퍼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관람 후기도 좋고, 컨셉도 복수극이라서 기대를 했는데요.
저는..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제 취향에는 이퀄라이저 시리즈나 노바디 같은 스타일이 훨씬 좋네요.
뭔가 옛날 람보스타일 액션영화 같다고 할까.. 경찰 조연들의 재미없는 농담도 상황에 안맞고..
복수 영화는 역시 덴젤 워싱턴영화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제이슨스타덤도 이제 예전만큼의 시원한 액션을 안보여주더라구요. 최근에 트랜스포터2를 재밌게 봤는데, 요즘이랑 많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제이슨스타덤도 이제 예전만큼의 시원한 액션을 안보여주더라구요. 최근에 트랜스포터2를 재밌게 봤는데, 요즘이랑 많이 비교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