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김흥국 제작, 박정희·육영수 다큐 영화 '목련이 필 때면' 16일 정선서 크랭크인

한결같네요.

 에로물인가.

살다 살다 영화 폭망을 기원하는 날이 다 오는군요 

남로당시절 박정희를 다루나요?

"대한민국 현대사 수레바퀴를 굴리던 영웅이 2주일간 꿈 같은 시간을 보냈고, 우물물을 마시던 곳"이라며 감개무량해 했다.
북한 욕할 꺼 없네요.
독립군 소탕하던 시절얘기는 당근 없겠죠?

건국전쟁 보니 다큐영화로 돈 좀 벌었거든요

전형적인 나이를 똥꼬로 쳐 드신 2찍 할배

육영수 성깔 장난아니었던 걸로 아는데,목련 이 지X.

 남로당 출신 이야기 해줘야지...안그래요? 호랑나비 아저씨....

역사왜곡 다큐가 될 듯.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들 돈 긁어모으려고 작정을 했네요. 제작비는 보나마나 2-3억일 테고, 몇 만만 들어도 뽕 뽑을 테니...

이것도 보면 영화표갑 환불해주나요 

다가끼의 망령이 아직도 이시대에 떠도네요 

남과 북은 하나다 독재자와 딸이 대를 이어 충성하니 좋은 나라 

딸 결혼했다면 삼대가 이어 했겠죠 

더럽네요

육영수가 엄마 손잡고 점쟁이 찾아다니는 것도 나오나요?

박정희가 장인 첫 대면할 때 술에 꼴아 헬레레 하는 것도 나오나요?

술 취하면 일본군복 꺼내입고 일본군가 처불러 제끼는 것도 나오나요?

밤새 술처먹고 10시 넘어서야 출근하는 (김영삼이 깼다가 박근혜가 다시 세운) 전통 세우는 것도 나오나요?

안가 술자리에서 구일본군 출신들끼리 일본말로 처씨부리는 것도 나오나요?

나랏돈, 국가기관 이용해서 남의 딸, 심지어 유부녀까지 데려다 하룻밤 상대로 삼는 것도 나오나요?

끝 없는 오입질로 부부싸움 나서 눈탱이 밤탱이 돼서 선글라스 쓰고 공식행사 나가는 장면도 나오나요?

건국전쟁이 일으킨 불장난에

수많은 불쏘시개 중 하나가 되어 

다들 덧없이 사라지리라 기대되는군요.

돈 버리겟다는데 ㅋㅋㅋ

노래같지도 않은 노래로 대박났으니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로 대박노릴듯

"건국전쟁"이 돈이 되더라? 라는 소식이라도 듣고

그래?

그럼 난 "박정희"

이랬을려나..

저 놈은 부고 소식만~~

앞날 막힐 거 뻔히 알면서 저런 영화라도 찍어야 하는 배우들이 참 불쌍….

으아~ (나락) 가는거야~

앗응애폭망 ~

훌륭한 사람도 많은데
왜 독재자나 독재자의 아내를 신격화
못해 안달일까요.
독립투사나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이들
중 덜 알려진 이들도 많을텐데.
박정희 정권에 맞서 싸운 이들의
다큐가 맞불로 제작되면 좋겠네요.

👎

재떨이 나오면 인정

제작사 얼굴 마담이고, 실제 쩐주는 따로 있는 것은 아닐까요?

쓰레기!!!!!

육박전 나오나요

당신의 영화중 폭망작 <앗싸! 호랑나비>를
아카데미작품으로 만들게 될 영화일겁니다

육영수의 최대업적은 육영재단 설립해, 어깨동무,보물섬 발간한 것과 능동에 어린이회관 건립해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준거네요.

개독들 티켓 단체구매로 10만은 될 듯...

 폭망하길 기원합니다~

30%의 국힘당 지지자를 타겟으로 하겠지만

3만정도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