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모든 회원들이 후원활동을 계속합니다.
이상한 사람들 입니다. 진심.
너무 열심히 하는 회원들 때문에 제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지만
어쩌겠어요...
다음달 안에 내년 수업, 브랜드화, 페이스북을 완성하고 실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