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 감상기...
뜨거운 감자 "토르 3"의 이야기로 뜨거워지는 시점에서 "서유기" 정발 분위기는 안보이기에 살짝 물위로 떠 올려 봅니다..^^
개인적 감상문이기에 문체에 대한 이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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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배우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다.
나 또한 그는 나에게 있어 비호감이었다.
화장실 개그, 슬랩스틱 등등으로 그의 영화는 쉽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다.
내게 그러한 존재였던 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 게 바로 "서유기" 시리즈다.
믈론 그의 영화적 코드는 변함이 없으나 여느 영화와는 달리 가슴을 파고드는 그 무엇이 있다.
"서유기"..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모르는 이 누가 있으랴?
그러한 이야기를 살짝 비틀면서도 나름 진지하고 가슴 아리게 만든다.
1편 "월광보합"은 손오공의 정체성을 찾는 영화며..
2편 "선리기연"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면서 속세의 모든 인연을 끊어야만 하는 번뇌를 그리고 있다.
"주성치 영화"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우연히 보게 된 그 날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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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이 없으면 내일은 "공각기동대" 받겠네요.
제 돈으로 산 건데도 왠지 산타할아버지 선물인 듯 두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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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마 물론 특유의 코미디도 맘에들구요 제 세손가락 안에드는 주성치 타이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