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잡담]정성일 평론가 코멘터리....
꽤 오래전에 영화광님이 로스트 인 더스트에서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가 영화 흐름이랑 안맞아 듣기 힘들었다는 글을 쓰신 적이 있는데요...
로스트 인 더스트 코멘터리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대한 지식에 감탄하면서도 영화의 흐름과 안맞으니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고 코멘터리 듣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더라구요.....
물론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가 잘못됐다는 게 아닙니다....코멘터리하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요....
다만,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는 저랑은 확실히 안맞는 것 같네요...ㅠ.ㅠ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이번에 '너는 여기에 없었다.' 원작소설 읽고 영화감상을 마치고 코멘터리로 또 한번 보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코멘터리하는 분이 정성일 평론가라 초반에 듣다가 일단 멈췄습니다.....오늘 내일에 걸쳐서 보려고 하는데 영...안땡기네요.....;;;;;;;
영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코멘터리 듣고 싶긴 한데 말이죠...ㅎ
개인적으로는 이동진 평론가의 코멘터리가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영화의 배경보다는 장면장면에 담긴 의미와 에피소드들을 듣는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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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동진 평론가도 방대한지식[?]때문인지 영화이해를
더 어렵게 하는데 도움을 주더군요..[라라랜드]코멘터리 듣고 '이 분은
저랑은 안맞는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