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보헤미안 렙소디 써플을 보니...
보헤미안 렙소디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라이브에이드 공연...
영화에선 원래 공연보다 짧게 표현되었죠...
원래 1985년도 공연에서는 총 6곡을 불렀는데 영화에서는 총 4곡만 나옵니다...
(보헤미안 렙소디 앞부분, 라디오 가가, Hammer to fall, We are the champions)
너무 길어서 편집을 했거나 4곡만 촬영을 한건가 싶었는데...
써플을 보니 이런 써플이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플레이해보니...
빠졌던 두 곡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We will rock you) 의 공연장면까지 들어간,
실제 라이브에이드 공연내용과 똑같이 촬영한 버전이더군요...
프레디 머큐리가 기타를 든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공연장면...
웸블리 스타디움을 꽉 채운 관중의 떼창, 떼박수를 볼 수 있는 We will lock you 공연장면...
둘 다 정말 좋은 곡들인데 촬영은 잘 해놓고 왜 영화 본편에선 편집했는지 모르겠네요...
두 곡이 들어갔어도 We are the champions 부를 때의 극적인 효과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은데...
(오히려 콤비처럼 붙어다녔던 We will rock you 와 We are the champions 를 영화에서도
같이 보여줬으면 감동이 더 배가되었을 것 같은데...)
어쨌든 라이브에이드 공연 풀버전을 영화 버전으로 보는 것도 색다른 맛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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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도 그렇고 네곡 정도로 한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위윌락유는 앞에서 한번 나왔었기 때문에 같은 곡이 또 나오는 건 중복이라 피했을거구요.. 서플에서라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