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2.5D 와 3D영화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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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09:34:21
저는 3D를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수집도 거진 다 사다시피 했구요/
그런데 보다보면 간혹 컨버팅해서 나온 작품들 타이타닉이나 쥬라기공원 같은 경우
기존의 3D카메라로 찍은 영화보다도 더 좋게 보이는데요. 물론 주관적 느낌입니다.
기존의 3D영화보다보면 (참고로 120인치 엡손 TW5650) 겹쳐서 보이는 장면들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돌출감을 너무 강조하려고 해서 그리되는가 하고도 스스로 상상도 해봤습니다. 물론 이론적 배경지식은 전무합니다.ㅎㅎ 그런데 2.5D로 나온 저 두작품들 경우에는 차라리 카메라의 아웃포커싱같은 그런 화면 느낌이 나면서 이중으로 보이는 장면도 거의 없고 굉장히 선명하면서도 3D의 장점은 또 고스란히 느껴지는 안정적인 3D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타이타닉 ) 전용 3D카메라로 찍는거 보다도 컨버팅해서 이정도 퀄러티면 정말 어지간한 명작들 ( 제 취향입니다만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등) 같은 경우도 컨버팅 되었으면 오히려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3D 카메라로 찍은 영화들도 아주 3D가 잘나온작품은 많습니다만 기복이 좀 있는 듯 해서요. 저는 일명 컨버팅 2.5D 영화들이 왜이렇게 좋게 느껴질까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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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3D 컨버팅 작업에만 약 1800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자금을 쏟아부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퀄리티가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