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수돗물’] ‘수돗물’이 ‘제2 촛불’ 될라…민영화 불씨 미리 차단 뜻
| ‘수돗물’이 ‘제2 촛불’ 될라…민영화 불씨 미리 차단 뜻 | |
| 청와대와 주도권 싸움 의도 정책위와 여전히 정책혼선 | |
![]() | 이유주현 기자 |
한나라당이 나서서 정부의 수돗물사업 민간위탁 정책을 무력화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인 ‘공공부문의 축소, 민간 부문 확대’, ‘경영 효율화’ 등에 당 지도부가 이처럼 재를 뿌린 적은 거의 없었다. 당 지도부가 25일 정부와 날카롭게 각을 세운 것은,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민심을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촛불 정국’에서 수도·의료 민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거센 반감을 보고 화들짝 놀란 바 있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 앞에 나와 “의료·전기·가스·수도는 절대 민영화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의심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당 지도부는 “아무리 민영화가 아니다”며 ‘민간위탁’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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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bel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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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05:12:50
지들이 백날 저래봤자.. 박희태 그양반이 청와대가서 개쪽먹고 무릎꿇고오면 그만인것을.. 쑈한다 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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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와대는 당이 뭐라건 신경쓰지 않는 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