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옛날에는 얼굴만 잘생기면 됐는데...
유_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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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15:40:31
옛날에는 얼굴만 잘생기면 몸매는 잘안봤는데,
어느 날 부터 롱다리 롱다리 하면서 다리길이가 대세가 되더니만,
키 큰 연예인들이 대거 쏟아지면서 180이하는 루저가 되는 세상이 됐죠.
그러다가 얼굴크기가 갑자기 대두되면서 브이라인이 유행.
턱깍는 수술이 유행되고
이걸로도 부족한지 동안이 아니면 취급도 안하고ㅋㅋ
지금은 가수가 노래 얘기안하고, 배우가 연기얘기 안하고 복근 만드는 세상이 오더군요.
그러더니만 지금은 이상한 기자 하나가 뒷태 뒷태하더니만 엉짱이라면서 자기 엉덩이 사진 올리는 교수가 나오기까지 합니다.
이제 왠만해서는 미남 미녀 대접받는 시대는 간 듯.
덕분에 성형외과의사들만 돈 많이 벌듯. 키크기는 어렸을때부터 학원이랑 보약까지 먹이는 부모들로 극성이더군요.
이 뷰티산업이라는게 사실 환상을 파는건데, 우리나라는 티비에서 0.1%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지나치게 기준을 높게 잡아서,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어떤 부위가 미인의 기준이 될지 기대는 안되지만 궁금은 하네요.
설마 거시기는 안오겠죠.ㅋㅋ
요즘 치골 치골 하던데 그걸 진짜 보여주는 날이 오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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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배가 매력인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