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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저도 키얘기..

미르누리
  708
2010-07-07 11:17:52

지금의 제키는 국가 기밀로 165 입니다 ^-^

뭐 아침 저녁으로 조금 달라 지겠죠

그런데 초등학교땐 정말 작아서

135인가 아마 그랬을 겁니다

하두 작다 보니

어머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었죠..

그러다가 인생에서 키가 제일 많이
자랐던게 바로

중학교 올라갈때 쯤이었습니다.

한 10Cm 정도 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두 작은 키임에는 변함 없지만

아예 안크는줄 알았던 어머님은

이제 그만 커두 되겠다며 좋아 하셨던,..쿨럭...

아무튼 다 큰게 지금의 키인데

이게 남자 평균은 깍아 먹고 있더군요..ㅠㅠ

딱 여자 분들 평균쯤 돼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여자 분들도 저보다 큰 경우가 요샌 많더군요

특히나 어릴수록 더 그런듯 합니다.

그래두 다녀 보면 저만하더나 비슷한 남여분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위축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키나 발사이즈나 그렇게 옷이나 신발 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한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라면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지하철 에피소드가 있겠습니다

165Cm의 키에

58Kg쯤 나가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쯤 전인듯 하네요

머리 스타일 바꿔 보겠다고 여자 분들 짧은 단발 정도로

길렀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제 뒤에서

"아가씨 이거 XX가?"

하고 여쭈시더군요

그래서 어라 주변에 아가씨가 없는데 누구 보고 묻는 거지

생각 하고 있는데

저를 살짝 건드리시면서

"아가씨 이거 XX가는거 맞아?"

라고 다시 여쭈시더군요

그래서 살짝 뒤로 돌아 서면서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네 가요 라고 친절히 말씀 드렸습니다

저야 당연히

"어머 총각 이었네?"

라고 하실줄 알았으나..

"응 고마워." 라며 유유히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휴우...

제 키가 좀만 컷더라도

오해를 받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에 잠겨 봅니다..





미르누리 님의 서명
사람 변하지 않아요.너무 믿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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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또또샵33갑자
2010-07-07 02:19:10

반갑습니다. 저도 165 -_-;;

WR
미르누리
2010-07-07 02:19:50

165 라인 만들어 볼까요 유후..

Simon Lee
2010-07-07 02:21:44

제가 키 180이 된게 중2때....그리고 성장 중지...면적만 넓어 지고..... 발은 항달에 5~10cm자라 운동화(검은색 싸구려 천 운동화)를 매달 사신었다는.... 중2때 발사이즈 290cm.....운동화가 없어 평택 기지 보세 구역서 나이키나 휠라 사신었다는.... 지금은 295 그나마 구하기 좋아졌다는....단 중국은 아직도 제일 큰게 265....ㅡ,,ㅡ

WR
미르누리
2010-07-07 02:22:29

중국 사람들이 유달리 발이 작은 건가요???

피그말리온
2010-07-07 02:22:31

미르누리님의 백미는... 발사이즈...

WR
미르누리
2010-07-07 02:22:54

아 왜요..ㄷㄷㄷ

인라인세상
2010-07-07 02:29:20

전 알바시절에. 머리가 허리까지왔는데.. 총각소리 자주 들었어요..ㅋ

WR
미르누리
2010-07-07 02:30:56

머리가 허리까지라..ㄷㄷㄷ 뒤에서 보면 천생 아가씨 아닌가요?

과객
2010-07-07 02:30:09

요즘 애들 평균치 보지 마세요...눈버립니다.. 000년도 중학교 몇학년키 정도..가 되버리니;;;

WR
미르누리
2010-07-07 02:31:10

ㅠㅠ

니니
2010-07-07 02:33:56

사실 한국 20대 여자 평균은 161쯤밖에 안되고 성장이 멈춘 10대 후반도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굽 높은 신발 신는 여자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평균 키와 비슷하거나 못 미치는 남자가 상대적으로 느끼는 부담이 더 커져서 실제보다도 키 큰 여자가 많다는 착각 아닌 착각이 생기기도 하죠.

WR
미르누리
2010-07-07 02:35:54

그래도 요새 아이들은 많이 큰거 같더라고요 남여를 떠나서 말이죠

디광
2010-07-07 02:46:37

폰트가 중간부터 갑자기 커지네요??? 어게용인가..

WR
미르누리
2010-07-07 02:47:46

음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쓰다 보니 이상하게 그리 되더라구요

2010-07-07 02:58:51

반갑습니다.. 전 167 입니다. 우리 집사람은 170cm,로 알고 있는데.

WR
미르누리
2010-07-07 03:00:52

댓글 감사 합니다

토리야쓰
2010-07-07 03:08:17

저도 비슷합니다. 예전에 미팅?같은거에서 여자분이 모델같았는데...175는 넘어보였다는 거기에 힐도신었으니..완전 고목나무에 매미신세... 키가 너무크면 나이들면 무릎관절염에 탈장,허리안좋다고하는데..언론뉴스에서보면 키가작은사람보다 큰사람이 ....돈도잘벌고 여자도잘생기고 장수?도한다는거에 불만이 많습니다..

WR
미르누리
2010-07-07 03:10:50

뭐 다 장단점이 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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