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저도 키얘기..
지금의 제키는 국가 기밀로 165 입니다 ^-^
뭐 아침 저녁으로 조금 달라 지겠죠
그런데 초등학교땐 정말 작아서
135인가 아마 그랬을 겁니다
하두 작다 보니
어머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었죠..
그러다가 인생에서 키가 제일 많이 자랐던게 바로
중학교 올라갈때 쯤이었습니다.
한 10Cm 정도 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두 작은 키임에는 변함 없지만
아예 안크는줄 알았던 어머님은
이제 그만 커두 되겠다며 좋아 하셨던,..쿨럭...
아무튼 다 큰게 지금의 키인데
이게 남자 평균은 깍아 먹고 있더군요..ㅠㅠ
딱 여자 분들 평균쯤 돼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여자 분들도 저보다 큰 경우가 요샌 많더군요
특히나 어릴수록 더 그런듯 합니다.
그래두 다녀 보면 저만하더나 비슷한 남여분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위축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키나 발사이즈나 그렇게 옷이나 신발 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한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라면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지하철 에피소드가 있겠습니다
165Cm의 키에
58Kg쯤 나가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쯤 전인듯 하네요
머리 스타일 바꿔 보겠다고 여자 분들 짧은 단발 정도로
길렀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제 뒤에서
"아가씨 이거 XX가?"
하고 여쭈시더군요
그래서 어라 주변에 아가씨가 없는데 누구 보고 묻는 거지
생각 하고 있는데
저를 살짝 건드리시면서
"아가씨 이거 XX가는거 맞아?"
라고 다시 여쭈시더군요
그래서 살짝 뒤로 돌아 서면서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네 가요 라고 친절히 말씀 드렸습니다
저야 당연히
"어머 총각 이었네?"
라고 하실줄 알았으나..
"응 고마워." 라며 유유히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휴우...
제 키가 좀만 컷더라도
오해를 받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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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165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