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백남기 농민은 사후에도 이렇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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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26 09:46:42
영장도 나오기 전에 힘으로 그렇게 간 보고, 시민들의 저항이 거세자 눈치를 본 듯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공권력에 죽임 당하고 마지막 가는 그 순간도 이리 농락되어도 괜찮은 것인지 눈물 납니다.
https://youtu.be/VW8OkZ-aEM8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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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어르신들...저기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