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치를 하려면 낮짝이 두껍다 못해 아이롱 마스크를 써야하나 봅니다.
탐라에 뜬 멘션만 보고 그냥 퍼오다보니 기사를 확인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국회 행사네요. 본의 아니게 욕먹게한 두 의원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어이쿠 똥이 식사 자리에...
거지같은 놈들, 저것들이 인간이야?
노동개혁한다고 정규직까지 맘대로 짜르고 비정규직으로 만들자는 썩을 ㅅㄲ들이...
어디다 숟가락을 올리는지.
아 저보다 먼저 올려주셨네요
저 사진 보자마자 쌍욕이 저절로 나왔네요
저 뻔뻔한 새끼들 어휴...
제 게시글은 삭제할께요 ^^
요즘에 놀랄 일들이 정말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엥간하면 진짜진짜 놀라지 않는데요.
이건 보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히야.. 진짜 숟가락 툭 올리는 그 뻔뻔함이 경탄스러운 수준입니다.
아.. 정말 이런 양아치 거지 깽깽이 ㅅㄲ들이 있답니까.. 보다보다...
뭐여 평소에 새누리잖여 사진용이죠. 저거 국회 잇는 사람들은 다 아는 겁니다.
밖에 잇는 분들은 저런거 보면 오 서민적인데 생각할수 있는데
안에서 보면 또 지랄하는구나 그렇게 보죠. ㅋㅋ
http://news1.kr/photos/view/?1236584
자주 했던 행사입니다..
탐라에 있는거 보고 퍼왔더만 신년회였군요. 킁 기사를 안보니 낚였네요.
링크의 사진 처럼 평소 설 추석 행사도 아니고 하필 이 시점에서...
김무성 사진 왼쪽 두 번째 여자분 똥냄새 나는지 코 막고 있네요...
어이쿠 똥이 식사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