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 헌재소장 오른쪽 뒤로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보인다.
http://v.media.daum.net/v/20170131115406991
얼른 해치웁시다 ㄱㄱㄱ
증인들 불러보니까 이건 무슨 지옥의 시장통바닥이니...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짐작이 갑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 박소장 대타를 황권한이 ㄹ혜에 유리한 법권으로 임용하고 이정미 법관 퇴임후 공석으로 두는 상황부디 이런 상황은 안되길 빌뿐입니다.
증인들 불러보니까 이건 무슨 지옥의 시장통바닥이니...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짐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