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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많이 보던 포스터 같아요 ㅎㅎ
영화제목은 꼭 빨강이어야 하는군요^^;;
저도 우리나라 80년대 포스터 생각나네요.포스터 한장에 영화의 모근 정보를 쑤셔 넣은 그런 ㅎㅎ
일본용 포스터 느낌 물씬 나네요.
한 포스터에 주인공은 몇번씩 나와줘야 만족스러운걸까요? 스토리를 우겨넣은 느낌이에요. 내부자들 아랫부분 흑백 사진들은 영 상관없는 부분이 끼어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좋네요 ㅎㅎ 멋집니다.
최고 걸작은 부산행이라고 봅니다 굳이 여자 허벅지를ㅋㅋㅋ
일관되게 70년대 필이네요.
밑에서 6번째는 무슨 영화죠?
시월애 입니다
아... 유일하게 못 본 영화네요감사합니다
금자상 진짜 인상적이네요.여전사 이미지. -_-
노파심에 덧붙이지만 일본에서 개인이 팬심으로 제작한 포스터입니다.공식 포스터 아님.
왜 도에이 바다 마라톤맨이 생각나죠?
딱 일본 로망포르노 유행시절의 영화 포스터 스타일 같네요.
모든 영화가 스릴러 물 같은 느낌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취향저격
80년대에 많이 보던 포스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