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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는 그들만의 똘레랑스죠.

작은울림
8
  1599
Updated at 2017-04-20 23:06:35

멀리는 십자군 전쟁 시절 부터 가깝게는 20세기 초반 미국 , 독일 , 일본 ...

따지고 보면 중국이든 어디든

힘 있는 국가들은 앞다투어 식민지 경쟁에 열올렸죠.

 

프랑스 혁명부터 시작된 민주주의와 똘레랑스 .

즉 다름에 대한 존중 .... 뭐 좋습니다.

전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

 

그런데 말입니다.

똘레랑스와 민주주의 좋아하시는 프랑스 사람들 말입니다.

베트남 , 라오스 , 캄보디아 , 아프리카 식민지에는

민주주의와 똘레랑스를 갖다드렸나요 ? 

 

2차 대전 끝나고도 알제리 , 베트남 독립 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던게

똘레랑스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이었어요.

 

30년 동안 수십만이 죽어나간 베트남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 바로

똘레랑스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 좋고 ,  존중 좋아요.

 

그런데 제발 그 구역질나는 프랑스어 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엮겨워요.

 

그런 말 쓰는 사람은 자기가 유식한 척 , 티 내고 싶겠지만

저는 베알이 뒤틀리고 짜증나요.

 

역꼅단 말이에요.

24
댓글
우듬지
3
2017-04-20 13:36:35

맞습니다.

레지스탕스의 신화도 드골이 조작한거라는 비판도 나오죠.

 

미스탈비젼
2017-04-20 13:39:19

글쎼요. 그래도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제일 덜한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WR
작은울림
3
2017-04-20 13:40:47

그건 지금에와서 그런거고 그것도 프랑스 전지역이 아닙니다.

파리를 비롯한 큰 도시 조금만 벗어나도 미국 남부랑 삐까 삐까합니다.

미스탈비젼
2017-04-20 13:41:56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 거지만 프랑스의 인종차별 범죄는 유럽 제국 중에 인구 대비 압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WR
작은울림
1
Updated at 2017-04-20 13:44:12

그러면 뭐합니까 ?

프랑스 혁명 끝나고 식민지 쟁탈과 착취가 더 본격화되고

피비린내는 진동을 했는데요 ?

그 잘난 프랑스 혁명의 똘레랑스는 어디다 팔아 먹었데요 ?

결국 자기들만의 똘레랑스에요.

미스탈비젼
Updated at 2017-04-20 13:47:33

이미 말했지만 프랑스의 인종차별 범죄가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 정도면 똘레랑스 인정할 만 하죠. 영국이나 독일, 북유럽, 스위스에 비하면 뭐 1/10 수준인데요.

 

제국주의 시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등치시켜 봐야 별 의미 없습니다.

WR
작은울림
3
2017-04-20 13:49:55

이미 말했지만 지금에 와서 그러는거 의미 없다는 말씀입니다.

과거는 묻어두자는 말씀입니까 ?

 

멀리 안보고 ....

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가 절실히 필요할 때 였던

2차 대전 직후의 베트남과 알제리 사람들한테

프랑스 사람들은 그 똘레랑스의 가치를 지켰던가요 ?

 

제가 엮껴워하는 이유는 바로 그겁니다.

미스탈비젼
1
Updated at 2017-04-20 13:53:10

글쎄 역겨운 짓을 한 건 프랑스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이고 영국이고 독일이고 네델란드고 다 마찬가지죠. 딱히 프랑스라고 특별할 거 없어요.

동아시아의 중국 일본 한국도 별 다를 거 없죠.

중동의 이슬람 세력도 마찬가지구요.

 

뭘 더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R
작은울림
3
2017-04-20 13:57:32

네, 전부 다 힘 있는 놈들은 마찬가지죠.

 

제가 짜증나는건 ...

그 위선적인 프랑스식 똘레랑스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자칭 식자들이라고 하는 양반들이

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 운운하는 꼴이 엮겹다는겁니다.

미스탈비젼
1
2017-04-20 13:58:23

말했지만 인종차별 범죄가 타국에 비해 1/10~1/100 밖에 안 되는데 똘레랑스 운운할 수 있다고 봅니다.

WR
작은울림
1
2017-04-20 13:59:33

이미 말했지만 지금에 와서 그러는거 의미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게 바로 위선이죠.

미스탈비젼
1
2017-04-20 14:00:50

그건 객관적인 데이타를 무시하는 님만의 아집이죠.

WR
작은울림
1
2017-04-20 14:01:37

그건 역사를 무시하는 님만의 아집이죠.

미스탈비젼
1
Updated at 2017-04-20 14:04:32

글쎄요.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이야기입니다만.

예를 들어, 연간 영국의 인종차별 범죄는 5만건에 육박하고, 독일은 1만건이 넘습니다. 그에 비해 프랑스는 1천건이 안 되죠. 인구가 다들 엇 비슷한 걸 생각하면 프랑스의 이른바 '똘레랑스'는 다른 나라와 상대도 안 되게 높습니다.

그렇다고 제국주의 시대 영국과 독일의 만행이 프랑스만 못하냐? 절대 아니거든요? 그저 님이 프랑스가 싫을 뿐인 거죠.

WR
작은울림
1
2017-04-20 14:06:35

제국주의 시대요 ?

멀리 볼것 없이 바로 반세기전의 알제리와 베트남의 식민지 역사는

그냥 묻어버린 과거일까요 ?

 

저 , 프랑스 싫어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대한민국 자칭 식자들이 운운하는 똘레랑스는

위선적이라고 볼 뿐 입니다.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닙니다.

파블로프의자명종
3
Updated at 2017-04-20 14:01:39

프랑스가 다른 건 다 좋은데 내로남불이 극심하다는 게 문제죠. 좋은 건 자기들끼리만 쓴다능 ㅋ 그러니 자기 국적만 가졌으면 인종차별이고 뭐고 없지만 남이다 싶으면 장물도 절대 안 돌려주고 참 가관인 꼴 많쥬

섬세한대학생
2
Updated at 2017-04-20 14:04:49

이논리면 대화자체가 되질않습니다. 개인이 아닌 집단 , 단체, 국가라는 개념으로 접근했을때 이논리로 까지 못할 나라가 존재하기라도 하나요?  공과는 구분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비판해야할건 비판하는게 맞지요. 성인만 사는 낙원같은 국가가 있다면 모를까..

 

세상의 모든 나라는 같다라는 이야기가 하고 싶은건 아니자나요?라고 말하면서 난 프랑스에 어떤인식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보니 유럽의 중국,내로남불.음? 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는 그들만의 똘레랑스죠.

WR
작은울림
1
2017-04-20 14:07:49

죄송합니다만 , 앞에 단 댓글 처럼 ...

 

저 , 프랑스 싫어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대한민국 자칭 식자들이 운운하는 똘레랑스는

위선적이라고 볼 뿐 입니다.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해피
2017-04-20 14:06:12

조만간 극우파 프랑스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르니 그때가서 마음껏 까실 수 있습니다.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는 그들만의 똘레랑스죠.

사과상자
2017-04-20 14:13:27

기본적으로 국제관계는 정글입니다. 프랑스라고 특별하지도 않구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한국처럼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는 않는다는 점은 본받을 만 하죠.

WR
작은울림
1
2017-04-20 14:16:28

네, 프랑스라고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대한민국 자칭 식자들이 운운하는 똘레랑스는

위선적이라고 볼 뿐 입니다.

사과상자
Updated at 2017-04-20 14:19:38

한국에는 지식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노예나 개 돼지가 되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죠.

WR
작은울림
2017-04-20 14:22:02

글쎄요. 저도 동감하기는 한데 ...

한국에는 자기는 개 돼지면서 마름이라도 된 줄 알고

타인들을 개 돼지 취급하는 위선적인 일부~ 식자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우듬지
1
2017-04-21 01:32:30

프랑스가 문제가 아니라 프랑스에 지나친 환상이 문제라는거죠.

똘레랑스가 그들만의 똘레랑스라는 비판은 이미 프랑스 내부에서도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청산을 제대로 잘 했다는 평가도 다른 측면이 있구요.

프랑스가 인권이나 이념, 복지 등등에서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는 나라임은 분명하지만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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