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영.석 PD.. 스스로의 저스티스리그를 만든듯..
어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감독판은 정말 PD 입장에선 꿈같은(?) 한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본인이 만든 강식당 + 신서유기 + 꽃보다 청춘을 한회에 다 출연시키고 버무리는 솜씨가 정말 천재인듯...
'강식당'의 회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면서... 노래방에 갔었는데..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것만으로도 거의 3~40분동안 끊임없는 웃음폭탄을 터트린듯 싶구요.
안재현이 부른 노래.... 끝도 없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그 가사만 나오는것도 정말 웃겼습니다
강호동이 부른 뱅크의 가질수 없는너도... 1절이 도대체 어디까지인건지....ㅎㅎ
확실히 편집도 천재적인게...
노래방 전반부를 방송 초반에... 후반부를 방송 후반에 배치해서 딱 떨어지는 스토리 라인을 만들고....
중간중간 은지원과 아이돌이 커피 만드는걸 배우는 과정과.. 강식당에서의 커피 활약도 촘촘히 넣고.
중후반부쯤에는 꽃보다 청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또 자연스럽게 스며들듯이 편집해서 넣고.
무도 김태호 PD 처럼 멤버들의 말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특집으로 활용하는 나영석 피디다 보니
어제 언급된.
"이수근 식당" "은다방" "은지원의 나혼자 산다". "은지원의 미운우리새끼"... "나혼자 사는 미운 우리 지원"
강호동의 세차장 "강세차" 까지... 충분히 언젠가 나올수 있는 아이템이 될수 있겠구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들과.. 멤버들을 총출동시켜서 만든 감독판.....
어제 방송은 예능 피디로써
그야말로 본인만의 소박한 작은 저스티스 리그.... 작은 어벤저스를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빵빵빵 끊임없이 웃음이 터지는 한시간이였구요
그의 피디로서의 탁월한 센스와 능력이 부럽더군요...^^;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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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하라 보고있냐?? 나영석을 어서 워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