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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라이브 정주행 끝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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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21:12:04

...울고 말았어요
아기 울음 터뜨릴 때
노희경 작가님 그러지 마세요


님의 서명
난 인형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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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7-08 21:17:13

노희경 작가는 상처입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보기 주저 하게 되지만 않볼수가 없네요.
이번 라이브도 혼자 보면서 많은 생각과 나자신도 되돌아보게 되고 드라마로
많을걸 얻어가네요.

WR
2018-07-08 21:21:16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네요
시작은 기대 안 했는데 인생 드라마가 돼버렸어요

2018-07-08 22:30:53

노희경 작가 드라마는 잘 안보게 되요. 뭔가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서 가슴아픕니다. 

WR
2018-07-08 22:35:56

마지막회 보는 중인데...
현실적이어도 너무 슬프게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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