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허리담과 백패킹
며칠째 허리담으로 강제 고행중인 간세다리입니다.
이 허리담이란게 재발이 잦네요.
예전에도 몇번 고생했는데 점점 고질병이 되는 느낌입니다.
허리담이 생기니 정말 꼼짝을 못하겠네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만 10분이 걸려요. 끙~
제가 솔로 백패킹을 좋아하는데 요즘 두려움이 생깁니다.
만약 인적 드문 곳으로 혼자 백패킹 갔는데 허리담이 재발한다면...으..
한달 전에도 제주도 백패킹 다녀왔는데 만약 그때 허리담이 재발했다면..
혼자서 꼼짝도 할 수 없는데 20kg 가까이 되는 배낭을 어떻게 짊어질지.
으.. 끔찍합니다.
식상한 얘기지만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간세다리 님의 서명
간세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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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하세요. 저도 백패킹 처음 다닐때는 베낭(데날리105)이 최소 25kg정도였는데...
나중에는 10kg초중반대로 다녀도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결론은 짐을 줄이시거나...가벼운 제품(돈이...ㅠㅠ)으로...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