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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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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23 17:15:22 (59.*.*.222)

나이로 사람 평가하긴 싫지만 아직 젊으신분 같은데.. 여기 분들이 평균 40대 이상이라 이런 글은 유치하다고 해야할지 귀엽다고 해야할지.. 그렇게 보시는 분이 다수일 거라 사료됩니다..

2018-12-23 21:44:35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8-12-23 21:47:10 (210.*.*.108)

최대한 좋게 쓴건데 이리 나오시면 차단밖에...ㅎㅎ

2018-12-23 17:16:10

ㅋㅋㅋㅋㅋㅋ

이젠 디피에 별 희한한 사람들 다 오네요.

2018-12-23 17:16:49

2018-12-23 17:17:08

주말연속극을 매우 자주 보면서 얻은 삶의 통찰력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면

참 칭찬받을껀데....

혼자 죽기 싫은듯....

이라 생각합니다..

2018-12-23 17:18:02 (222.*.*.170)

나. 절라 봐요

2018-12-23 17:25:09

허~
갑자기 내 수준을 알게 되었네요.

2018-12-23 17:27:49

우리도 20대때 이랬을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8-12-23 17:40:14

말러의 향기가...

2018-12-23 17:56:55

신선한 글이군요.

2018-12-23 18:07:06

좀 심하다 싶은 막장 드라마를 보다보면 작가가 나를 무시시는 것 같은 모욕감이 들긴 합니다. ㅎ

2018-12-23 21:45:11

내 그 무시를 당하면서도 히히 거리고 있죠.

그게 딱 그 사람의 수준

Updated at 2018-12-23 19:50:00

무슨 개소리입니까?

드라마를 안 본지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럼 저는 어떤 사람 같나요?

2018-12-23 21:45:45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말드라마를 보고 싶은 욕구가 듭니까??

Updated at 2018-12-23 23:26:41

인간은 원래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태극기 틀딱들이 촛불집회를 가리켜 '돈 받고 나왔을 거다'라고 주장하듯이......

사람마다 입맛 취향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십니까?

Updated at 2018-12-23 18:34:42

주말드라마는 안 봐서 잘 모르겠고...

글 쓴 내용을 보니 님 수준은 알 것 같네요

Updated at 2018-12-23 19:28:25

광역도발인데요 이거? 가입하고 며칠 안 지나서 부터 쓰는 글들이 참

2018-12-23 19:03:32 (119.*.*.158)

주말연속극이나 게임이나.. 서로 한심해 보이는 건 매한가지. 함부로 판단 금지..

2018-12-23 19:14:07

우리나라 드라마 다 돈많은 회장님 사모님들 이야기인데 여기 분들이 평균 좀 부유하긴하더라구요..

2018-12-23 19:19:05 (125.*.*.97)

이분은 가입하자마자 어그로성 글 남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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