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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젠 부장 오늘은 아재...결론은 부장아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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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0 22:12:09

 어쩌다가......

 

 

 

 어제는 부장님 소리 듣고......

 

 

 

 

 

오늘은......아재 소리 듣고......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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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02-20 22:20:59

그럼 무슨 소리 들으셔야 적합한건데요;; ㅋㅋ

WR
2019-02-20 22:39:15

뭘 듣는게 아니고,,,,,,

 

부장아재라니.........

2019-02-20 22:22:35

 그냥 삽!자루

WR
2019-02-20 22:39:33

똥쟁이....

2019-02-20 22:39:38

유치개그 하시는 부장님급 아재네요
조만간 극치의 할배개그 하실듯

2019-02-20 23:18:46

사이몬님 직접 뵈면 귀여우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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