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강스포)왕겜 마지막화 제대로된 정리글 입니다
민간인 학살 당한 킹스랜딩
드로곤이 일으킨 대참사 화염의 여파로 재가 눈처럼 날림.
존스노우 양파기사 난쟁이 모두 얼굴 썩어들어간다.
이건 아니잖아 씨발... 이런 생각으로 참담한 표정 짓고 있는데
회색벌레는 이미 항복한 병사들 싹다 죽이는 중.
존눈이가 따지니까 여왕께서 서세이 따른 넘들 다 죽이라고 하셨다며 신경 안씀.
존눈이가 말리다가 격해지니 거세병과 북부병 칼 빼들고 대치.
양파기사가 중간에서 말림. 여기서 이래봐야 소용없으니 대너리스 만나러 가자고 함.
난쟁이는 궁 아래 지하에서 제이미와 서세이 시신 발견. 펑펑 눈물 쏟음.
대너리스 만나러 가는 존눈이.
거세병과 도트라키들이 사열해 함성 지르고 대너리스 웅변.
회색벌레 총사령관 임명, 니들이 약속을 지켜줘서 우리가 승리했다고
앞으로 전세계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토해냄.
대너리스 뒤에서 걸어온 난쟁이.
대너리스가 난쟁이에게 너 니 형 풀어줬더라? 하며 정색 빨음. 이전화에 준 마지막 기회 날렸다는 표정.
난쟁이는 대너리스에게 나 니 핸드 안함 통보 후 핸드 배지 집어 던짐.
대너리스는 거세병에게 난쟁이 가두라고 지시.
난쟁이는 끌려가고 존눈이도 난감한데 대너리스는 일단 퇴장하고 존눈이 뒤에서 아리아 갑툭튀.
아리아에게 존눈이가 너 여기 왜 있냐고 묻자
아리아는 서세이 목따러왔는데 대너리스가 먼저 도착했다라고 대답
그리고 대너리스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존눈아 대너리스 조심하라고 처리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말함
존눈이는 일단 내 여왕 타령
난쟁이가 갖혀있는 곳 가서 난쟁이와 노가리 까는데
난쟁이는 자기는 글렀다 분명 죽을거임. 친구 말 안들은 내가 병신이다. 바리스의 말이 맞았다며 자책과 후회.
그리고 존눈이에게 이대로는 안된가고 매드퀸 까내리기 시전. 자신만의 정의로 온 세상을 물들 일 것이라면서.
저 여자는 불과 피만 가득하며 우리가 저렇게 만들었다고 자책과 비난을 반복.
지 여친 까이니까 기분 나빠진 존눈이가 난쟁이 니 아빠나 니 누나가 진짜 오랫동안 악행저지른 악인이지 패드립 시전하니
난쟁이는 ㅇㅇ 걔네들 다 악인 맞는데 내 아빠랑 누나가 죽인 사람을 대너리스는 하루만에 추월했다며 반박.
그리고 대너리스는 온 세상의 악인들 다 제끼며 자유를 찾아준다고 하며 세상을 뒤집고 자기 혼자 통치할 폭군이라고 말함.
그리고 온갖 논리로 존눈이 설득하고 사랑하는 맘이 이유(상식)를 재껴버린다며 현자 코스프레 오지게 함.
일단 존눈이 마음 흔들리지만 그녀는 내 퀸이라며 또 퀸타령하고 나감.
존눈이는 대너리스 찾아감.
입구에 누운 드로곤은 재에 덮여 안보이다 존눈이가 접근하자 갑자기 일어나서 놀래킴.
그러더니 존스노우 확인하고 걍 보내줌.
철왕좌를 만지며 감개무량한 대너리스. 존눈이가 왜 이렇게 학살극을 벌였냐고 성토함.
대너리스가 이미 충분히 참아줬었다며 적을 물리친 것 뿐이라는 식으로 대답.
존눈이는 이제 평화롭게 자비롭게 해야 한다며 난쟁이 풀어주자고 함.
근데 맛탱이 간 대너리스는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며 우리는 자비가 아닌 단호함(사실상 피)으로 통치해야 한다고 말함.
같이 온 세상을 자유롭게 하고 함께 세상을 통치하자고 말하는 대너리스를 보면서 존눈이는 현타 제대로 옴.
존눈이가 대너리스에게 퀸 타령 하면서 키스.
간만에 키스 진하게 하는가 싶더니 대너리스에게 단검 꽂은 존눈.
지가 죽여놓고 망연자실한데
드로곤 지네 엄마 문제생긴거 눈치까고 올라옴.
엄마 툭툭 건들며 확인하더니 죽은거 깨닫고는 개빡쳐 하고
존눈이는 죽음 각오하는데 드로곤은 존눈이가 아닌 철왕좌에 불을 내뿜어 완전히 녹여버림.
그리고 지 엄마 시신 뒷발로 챙긴 후에 날아가버림.
얼마 시간이 지난 시점에
갇혀있던 난쟁이가 회색벌레 손에 끌려나옴.
어디 처 갇혀있던 에드뮤어 툴리, 양파기사, 존눈이 친구 샘, 아리아 산사 브랜 스타크, 곰처녀,
아린가문대표, 마르텔가문대표, 아샤 그레이조이 등 영주급들이 모여있음
대너리스 뒤진 이후 존스노우는 감빵에 갇히고
이제 웨스테로스 세븐킹덤의 차후 행보 때문에 모인 것.
회색벌레는 난쟁이나 존스노우 재끼고 싶고 자유를 위해 싸운다는 대의를 지키고 싶어하는데
나머지 영주들 전부다 노 관심에 난쟁이랑 존눈이 카바치는 세력이 스타크 및 동맹들인지라.
샘이 민주주의 비슷한 소리하다가 바로 비웃음 먹고
에드뮤어 툴리가 지가 왕 함 되보고 싶어서 기어나와 연설하다 산사가 삼촌 걍 앉아여 한마디에 비웃음거리되고 데꿀멍.
난쟁이에게 왕할래 제의 들어옴.
난쟁이는 세상 절반은 대너리스 편이라고 나 싫어하고 세상 절반은 대너리스 배신했다고 나 싫어하니
난 왕 못함 되어서 안된다고 씨부림.
그리고 난쟁이가 이빨 겁나 털어서 브랜이 왕되어야 한다며 주장.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건 스토리인데 브랜이야말로 스토리텔링 쩌는 왕감이라고.
떨어지고 살아남고 못걷는데 날아다니고 미래 현재 과거 다 보고 우리 인간들 모두의 기억이고
자식도 못보니까 ㅈ같은 멍청한 자식이 왕되는 일도 없다며 진짜 아가리 겁나 털어재낌.
근데 영주들 입장에서는 솔깃.
그리고 그렇게 앞으로는 영주들끼리 왕을 합의해서 선출하는 방향으로 가니 더 이득.
다 동의하는데 산사만 이제 우리 북부는 북부의 길을 가겠다며 독자적인 왕국 선언함.
브랜은 지가 왕하는 대신 난쟁이가 핸드해야 한다고 말함.
난쟁이가 거절하는 척 하다가 받아들임.
회색벌레가 처벌이 부족하다며 존나 빡쳐서 뭐라고 하니
난쟁이는 앞으로 핸드질 하면서 평생 세상에 속죄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존눈이는 나이트 워치로 배치 시킬 것이라고 설득.
존눈이 세상 다 잃은 눈빛으로 기어나와 갈 준비.
티리온은 한 10년만 고생하면 어쩌구 씨부림.
배타러 가는 길에 스타크 삼남매랑 작별인사하고
브랜은 그 특유의 띠겁게 있다가 다 안다는 듯이 처웃는 표정
산사는 ㅈ도 안미안하면서 미안한 척 착한 척 다 하는 가식
아리아는 그나마 순수하게 작별 인사하는 느낌
아, 회색 벌레는 무결병들 데리고 다시 에소스 쪽으로 돌아가 자유를 위한 전쟁을 계속 할 모양.
배에 탄 회색 벌레랑 배타러 가는 존눈이랑 눈 마주치는데 회색벌레 표정 개띠겁고 존눈이는 바로 눈깔 내리고 내뺌.
도트라키는 씨발 우예 되었는지도 안나옴.
암튼 그렇게 슬슬 정리되어 감.
티리온은 핸드
브론(벼락출세로 재무장관에 하이가든 영주에 왕국의 돈줄로 등극)
샘은 마이스터
곰처녀는 킹스가드 커맨더(킹스가드 인명록에 제이미 란에 좋은 말 좀 써주고 일대기에 추가 해줌)
매직콕 포드릭은 킹스가드 되어 킹브랜 휠체어셔틀
브랜이 새로운 왕으로 추대됨.(존버하다 킹먹고 존눈이 먹버 ㄱㄱ)
산사는 북부의 여왕으로 등극.(퀸오브 노스 함성 씨발)
아리아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서쪽(신대륙 찾아)으로 항해를 떠나고 싶다고 떠남.
존눈이는 나이트워치 장벽으로 재입대.(거기서 토르문트 만나고 토르문트와 야만족들과 함께 장벽 너머로 떠남.)
존눈이는 나이트 워치 건물에서 지가 버리고 갔던 다이어울프 스노우와 재회하고 이번엔 같이 떠남.
존눈이와 야만족들이랑 같이 장벽 너머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음악 나오면서 엔딩.
| 글쓰기 |





읽는 내내 암걸릴 것 같네요.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