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북미정상회담] 흔한 왜국방송의 정신승리 근황.JPG

소설 쓰기 보다 힘들겠군요.

저번에 일본 통해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외교할 것이라는 분석했던 사람과 같은 사람, 이와타 아키코라고 하네요(아베쪽 유리한 정치, 외교 해설해주는 nhk 기자로 미디어에 뻔질나게 나온다고...). 지금도 여전히 저렇게 생각하긴 하겠지만, 방송 자체는 만날지 어떨지 모르는 상태였던 6월 30일 오전 중이었다고 하구요.

 진자 낯짝도 두거운 족속들~~ 

상당수 정치인의 고향인줄 알았는데 대부분 기레기의 고향이기도 하군요. 모든 것의 원조...

ㅋㅋㅋㅋ 그냥 웃어야죠

크크크~~~~~~~~~~~~~~~~~~~~~~~~~
사다리 놓는 흉내를 내려다 길이가 짧아서
아래로 퐁당 빠뜨리는 개망신...
아베나 나베가 하는게 빈틈없이 똑같네요.

사다리가 좀 짧아보이는데..
뭐를 하더라도 단 하나 제대로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주는 짤로 쓰여도 될 듯

방송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오른쪽 상단에 북일수뇌회담이 실현가능한가? 라는 자막이 있고 아래에 일본이 대화를 모색해서 북미 교섭의 돌파구에? 라는 자막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일본이 북일 대화를 통해서 북미 교섭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이번 북미 대화에 일본이 사다리를 놨다라는 내용으로는 안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다리가 짧아서  저는 사다리가 짧게 만들어 실제 효과는 없는데 시늉만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대가리가 저러니 그많은 av주제나 동기가 딱정이지. 붕가병신들.

걸칠 수 없는 사다리 = 아베의 능력

저 사다리 확 부러뜨리고 싶은데요

문대통령이 사다리를 놓았는데 저놈이 치우고 있는 그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