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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언론은 검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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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1 09:43:10

언론이 자기 이익을 위해 틀린 걸 알면서 받아쓰기 한다는 건 듣보잡 언론들이고, 9대 언론은 검찰의 하인입니다. 때문에 기레기들의 다른 생각, 다른 의견 하나 없었던 거죠.
(아래 영상은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꼭 보시길)
https://twitter.com/bjew08961/status/1175062746036989953?s=0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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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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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9:50:44

언론의 창의성부족.
빵에 야채와 패티를 얹고 소스를 뿌려 다양한 조합으로(그래도 일관된 목적) 내놔야 하는데...
9개 패스트푸드점에서 동시에 빵만 내놨다 패티만 내놨다 함.
아무쪼록 일관성있음.

고객들이 컴플레인 하다못해 원산지가 어디이길래 이모양이냐며 추적중.

1
Updated at 2019-09-21 10:38:33

현재의 검찰을 먹이를 쫓는 하이에나에 비유한다면 그 하이에나가 먹다 뱉은 썩은 고기를 받아 먹는 벌레들은 어떤 벌레에 비유할까요?

2
2019-09-21 11:07:01

확실히 지식의 전달 및 축적이전에 인성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가 자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게,

공부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더 나아질 수도 있지만,

인성은 습관화시키고 스스로 느껴야된다.

 

항상 아파트 경비해주시는 분들께, 뵈면 꼭 예의바르게 인사드리고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께도 항상 인사 잘 드리고 예의바르게 말씀드려라....

 

학습효과가 있어서 아파트에서는 칭찬받는데, 저한테는 친구와 놀 듯 막합니다만 ㅋㅋ

 

학창시절 인성교육 그리고 역사교육도 제대로 학교에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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