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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김경록PB.. 어제 방송후 바로 검찰이 심야소환조사 중인듯...

슈퍼바이크
32
  5896
Updated at 2019-10-09 09:04:38

검찰이 심야조사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제 방송후 바로 검찰이 심야 소환조사 중인듯...  

이게 무슨 일제시대도 아니고 ... 우와~~ 정말 무섭네요~~

 

<기사 끝 부분>

검찰은 김 씨가 근무했던 증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상담 전화 녹음 파일을 확보하고, 김 씨를 소환해 태도가 바뀐 경위가 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64001

<앵커>
조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규명할 핵심 인물로 알려진 증권사 직원 김 모 씨는 어제(8일) 유시민 작가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김 씨는 방송에서 정경심 교수가 조 장관 5촌 조카에게 속아 잘못 투자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한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국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 역할을 했던 증권사 직원 김 모 씨는 어제 방송된 유시민 작가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조 장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했습니다.

김 씨는 조 장관 부부가 5촌 조카 조 모 씨에게 속아 문제의 사모펀드에 투자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모 씨 : 친척이 나타나서 뭔가 들떠있고, 그 친척이란 사람이 뭔가 확정적인 얘기하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본능적으로 알거든요. (이상하다?) 이상하죠.]

정경심 교수가 펀드운용사의 실소유주로 의심받고 있는데 오히려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김 모 씨 : 조○○이 도망갔잖아요. 조○○이 사기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림을 보면 매우 단순해요.

(그걸 감안 안 하고) 한 몸으로 보면 결국에는 조국과 정경심이 지시한 게 돼요.]

김 씨는 또 정 교수의 요청으로 동양대 연구실에서 PC를 갖고 나온 건 증거인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씨는 그동안 검찰 조사에서 증거인멸 관련 대책회의가 있었고, 조국 장관이 하드디스크 교체를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진술하는 등 정 교수 측에 불리한 진술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근무했던 증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상담 전화 녹음 파일을 확보하고, 김 씨를 소환해 태도가 바뀐 경위가 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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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왕보이2
30
2019-10-08 23:41:24

바로 협박할려고 불렀구나

블루40
15
Updated at 2019-10-08 23:45:06

윤짜장 말은 1도 못믿던지 검사들이 법무장관처럼 개무시하고 한동훈 말만 듣던지 둘중 하나인듯

Sonny
14
2019-10-08 23:45:03

심야에 안한다메? 쫄려? 그럼 안찰스처럼 뛰든가..

만년다크서클
6
2019-10-08 23:45:06

상위기관 지시사항 무시했으면 감찰해서 책임질 사람 가려내야죠.

트수
9
2019-10-08 23:46:00

심야 조사 폐지한다더니ㅋㅋㅋㅋㅋㅋ

신커피
20
2019-10-08 23:46:02

요즘 검찰과 언론의 행태보면 정말 징글징글하다못해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키키택배
2
Updated at 2019-10-08 23:48:03

검찰도 웃기지만...저 PB도 좀 이해가 안되요.

고작 몇십억 운영하는 고객네 집까지 찾아가서 무슨 머슴처럼 이런 저런 잡일을 다해주는지...좀 이해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정도는 동네 PC 수리업체에 의뢰해도 되는걸건데...암튼 아무리 잘봐줘도 그냥 갑질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아..이런 이야기했다간,,,표창장 다음엔 조국 가족 갑질,,,뭐 이런 기사 날려나요?


데코스케
9
Updated at 2019-10-09 00:38:41

알리레오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PB의 경우 가장 좋은게 펀드를 잘 운영해서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자식 결혼식 같은 것 챙기는 것이죠. 영업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자동차 딜러분들 차량 한대 파는데도 저 정도인데, 수 억~수 십 억 투자하는 고객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PC수리업체도 아닌데 왜 하드를 복사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알리레오 52"16'에 나옵니다.

키키택배
Updated at 2019-10-09 05:54:30

해당 방송은 안봤지만,,,

일단 해당 내용은 일상적 업무나 인간적으로 친해 도움을 주는 정도는 넘어선것같아서요.

수억 수십억 투자하는 고객이라고 진짜 저정도로 할까요? 저정도까지는 아닐것은데요.

우리 PB는 투자 브러셔나 우편으로 보내주고 생일축하 카드랑 명절때 백화점 과일 한상자 택배만 보내주던데...이거 PB바꿔야 하나요? ㅋㅋㅋ

암튼...그렇더라도 좀 너무한 갑질이 아닌가 싶네요. 

Guyver
3
2019-10-09 01:09:50

예전에 알았던 BMW 딜러 한 친구는 고객이 고속도로에서 사고 나면 자기가 보험사 연락 안하고 이 딜러에게 연락 한답니다. 그러면 이 친구가 가서 다 해결해 준다더군요. 심지어 고객이 술자리에서 전화를 하면 가서 정리하고 대리운전까지 한다고 하길래 '야, 진짜 열심히 사네'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키키택배
2019-10-09 05:52:38
고객이 술자리에서 전화를 하면 가서 정리하고 대리운전까지 한다고

------------------이정도면 갑질이 맞는데요, 차량문제나 사고가 발생해서 정신없는 상황이라면 딜러에게 도움요청까지는 이해가 되지만...대리운전 부탁이요? ㄷㄷㄷ

이건 대리운전 해달라는 고객도 제정신이 아니지만,,,,그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설마 대리비가 아까워서 그런건가요? ㄷㄷㄷ

Guyver
2019-10-09 06:36:43

당연히 갑질이죠. 그런데 요즘에야 젊은 사람들도 BMW 정도는 많이 타지만, 그때는 재산이 꽤 있는 사람들이 고객이었을 겁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그런 사람을 계속 유지해야 계속 자기에게 와서 차를 바꾸고 매출을 내 주겠죠. 그리고 나이 많고 돈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자질구레한 일들은 자기가 믿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 맡겨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소위 "손 많이 가는 사람"이라고 하죠. 주변에 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볼펜 하나도 못찾는 사람. 제 친구 중에도 음반이나 오디오가 필요하면 다 저에게 알아서 사달라고 하는 친구 있습니다.

키키택배
2019-10-09 06:39:40

제 친구중에도 그런 넘이 있긴해요. 저에게 지가 필요한걸 맡기는 친구...

그건 친구라서 ... 하고 넘어갈수 있지만..고객이 저러는건 진짜...

에휴~~

하긴 제 동생도 아파트 관리실에 이것저것 해달라고 부탁하는데...솔직히 지가 해도 되는걸 왜 이야기하냐고 하니,,,그러려고 관리비 내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하는걸 보면...그런 사람들이 아직 많기는 한가 보더라구요.

소심고양이
11
2019-10-08 23:50:49

이야 진짜 어차피 언론은 자기들 편이니 하고 싶은데로 다 하네요. 무섭다. . 검찰 공화국 ㅎㄷ ㄷ 윤춘장 말에 따라 견찰은 그냥 깡패

공공의친구
2
2019-10-08 23:58:22

5촌조카에게 속았다면 그 투자로 인해 본인이 손해본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부 기사내용을 인용하자면, 전형적인 갑을관계로 보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업무적 관계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정 교수는 김씨에게 PB 업무 이외의 사적인 일을 시키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절하기 어려웠던 김씨는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 중 하나가 괌 여행이었다. 정 교수와 두 아이가 괌 여행을 가게 됐는데, 김씨는 여기에 동행했다. 김씨는 운전을 하거나 짐을 나르는 등의 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휴일이나 이른 아침에도 정 교수의 호출에 늘 응해야 했다.'

ori9
15
2019-10-09 00:05:21

갑질피해자로 불만이 많았을텐데 오죽하면 정교수측을 두둔하고 나섰을까요. 무슨 말을 해도 지들 입맛대로 둔갑하니 무슨 옛날 KGB농담 수준이네요.

bums
9
2019-10-09 00:05:24

이건 확인된 사실인가요?

8
2019-10-09 00:06:11 (218.*.*.229)

이런 내용이 어디 있나요?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요즘 기자들이 하도 소설을 써대서...ㅠㅠ 어제 알릴레오 초반에 김pb가 왜 그런 개인적인 일을 했냐 하는 부분도 인터뷰가 있었는데 윗내용은 아니어서요.

예띠
7
2019-10-09 00:17:10

공공의친구님! 이거 가짜뉴스 입니다.

touas
8
Updated at 2019-10-09 00:19:41

가짜 뉴스 좀 퍼트리지마세요.

걷는다
3
2019-10-09 02:50:03

가짜뉴스 생산뿐 아니라 전파도 공공의 적 아닙니까?

무명씨가 좋다
3
2019-10-09 03:00:31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심리적 원인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는 요인이 '모욕감'입니다. 자신을 죽이거나 타인을 죽이거나 모두 모욕감을 당했다는 사실이 커다란 분노나 좌절로 이어지고 죽이거나 죽거나 합니다. 

 

만약 쓰신 내용처럼 PB가 갑질을 당했다면 단연코 알릴레오 인터뷰와 같은 태도나 행동 내용으로 면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누군가에서 모욕을 당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겉으로는 웃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칼, 망치, 도끼 등을 들고 그 사람을 죽이는 상상만 합니다. 그런 사람이 검찰이라는 거대악이 자신을 돌봐준다는데 이런 저런 사소한 갑질을 폭로하지 않고 저런 인터뷰를 할까요?

ori9
7
2019-10-09 00:02:15

검찰조사실에 cctv설치해서 생방송이라도 해야지 사람 잡겠네요 이놈들... 검찰이 개망나니인건 짐직하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노골적으로 굴어도 아무 제제할 방법이 없다니 중대한 시스템적 결함이네요.

바카스
10
2019-10-09 00:02:47

영화 부당거래가 다큐예요. 감독이 다큐전문 감독임!

2019-10-09 00:44:28 (112.*.*.16)

어느쪽으로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이 PB분, 참 불쌍합니다. 결론이 나오면 반대쪽에서 자동적으로 욕을 먹게되겠네요. 일 할때는 일외의 일로 고생하고;;

kino_mania
3
2019-10-09 01:11:34

이건뭐 거의 실시간으로 나깡패요 라고 광고 하고 있네요

공공의친구
2019-10-09 07:21:11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29192

데코스케
Updated at 2019-10-09 19:12:43

김경록PB본인의 진술보다 검찰의 외곡과 기레기 소설이 진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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