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도 묵고 내일도 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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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2:55:59
어재 디피 - 한계선님이
휴식을 방해하러? 잠깐오셨어여.
차시간도 있지만
저희집에 자두 되는데
극구 잘래저래
근처 직판장을 찾아갔죠.
일단 횡성에 오면 꼬기!!
태이블~
다다미방으로 들어갔어요.
조용하구요.
암튼 거기 중간에 인테리어
잔은 3개지만 맥주 한잔 먹었네요.
소주는 맛났는지 참!!!!!!!궁,굼.합니다.
꼬오오오기
육회는 써비스!!!
살치살 올라갑니다.
어떡하지 널?????
그나저나 잘 들어가셨는지
맘만 먹음 한다면서 연애도 안하는
집회 돌이님
그래도 간단한 거리가 아닌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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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4 13:06:59
앙님 화이팅!
2019-11-14 13:20:10
가게 보니 안먹고 싶던 고기가 먹고 싶어지네요. 참 정갈해보이고... 가신분이 부럽네요. ^^ 하지만 전 회!!!!
2019-11-14 13:26:30
아이고!!! 우리 앙님..꼬기 드셨꾸나...잘하셨쪄요....반갑네요....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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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요.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