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전,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 게 확실시 되는 상황이었다. 참고 있었으면 장관 한 자리 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이름도 모르고 역사적 족적도 없고 국민도 모르는 정치인이 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했다.
참 재미있는 녀자긴 하단
그래도 민주당 나와서 국썅 레벨로는 넘버2 찍은 것 같으니 소기의 성과는 충분히 달성한 거 아닌가 싶기도
여자 만덕산 되어가나...여자 찰스 되어가나...
떡줄생각도 없었는데... ㅎㅎ 참발암이분다~~
ㅋㅋ이젠 민주당까지 들먹이시네
개그맨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1년마다 정당판 갈아치우는 철새가 김치독부터 처마시고 있네요.
하기사 개나소나 창당하는데 철새도 창당못하란 법 없으니 아니면 실성했거나.
그러니 광명시의 언년이 소리 듣는 거시다.
김치국도 아니고, 처음에 읽다가 김치독이 뭔가 헸습니다 ㅎㅎㅎ
아차. '김칫독'이 맞아요. ㅋ~
어느 언니(?)나어느 오빠(?)에게뭔가를 전수받지못한언주의 희비극 ~ ~.~
꿈도 야무진 년
찰스가 떡상할줄알고 갈아탄주제에 입털기는
ㅋㅋㅋㅋ 주댕이좀 털지마라...속 울렁거린다
이여자 일부러 이러고 다님 말도 안되는 얘기인줄 알면서 관종되면서 뉴스 한 줄 나가면 이득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장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귀하신 분 ㅋ
언년아 언년아 언년아
하는짓이 구엽기까지 하네요. ㅉㅉ~
내년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질 캐릭터 인걸 모르나...
그럼 직업이 유투버로 남는건가?
대놓고 박영선 까는거죠. 내가 남아 있었으면 저런 개념없는 박영선 정도로 장관 했을거다.
뭐 거기에다 자기 최면도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얘는 그냥 괸심 안 주는 게 답입니다전형적인 관종이죠
본심 나왔네요. 민주당 남았으면 장관 한번 하고 잘나갔을텐데 우앙 난 망했어
현 정부에서 이언주건 누구건 여자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그래도 뭐 자기 말대로 당 뛰쳐나와서 이름은 알렸네요.
자기가 어딘가 나가면 사람들이 환호해주고 하니까 대단한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이언주씨 민주당 정치입문 동기 중에 제일 못나가던 의원이었던 기억은 이제 없나봅니다.
여당이 될 가능성이 커 보였는데, 철수가 더 땡겨서 오바하다 폭망했다.
민주당에 있었으면 여가부 장관정도는 묵었을텐데 오호통재라, 철수따라가는 영희 되려다
까까 되버렸네. 까까되니 박까까가 존경스럽더라 ㅋ
여자 만덕산 되어가나...
여자 찰스 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