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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누군가의 배를 채워준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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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21:15:43

https://twitter.com/Chateau_Margaux/status/10408778805849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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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9-15 21:25:49

햐. 고녀석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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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22:59:59

참새들이 두려워 하지 않을 정도면 계속 모이를 줘왔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매일 옥상에서 새 모이를 줬더니 때되면 날라오고 아버지가 가까이 다가가도 날라가지 않더라구요. 새들도 자기들을 해할지 아닐지 안다는 것이겠죠. 하물며 새들도 저런데 요즘 같은 소속/동료라고 하면서 손발톱 숨기고 있는 인간들 보면 기가찹니다. 외부의 적은 원래 그러니 열받을게 없는데 내부의 적은 아닌척 하고 위하는 척하면서 배신할 때만 노리고 더 분통이 터지네요.

2018-09-16 00:01:22

자꾸 저러니까 저놈들이 나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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