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출퇴근시 여의도의 샛강풍과 빌딩풍에 이제는 뼈가 시려오는지라.최소한 한겨울 출근 때만이라도 체온보존을 하기 위해서 이제 고3 되는 큰 아들이랑 나눠 쓸(마눌님은 자차 출퇴근) 핫팩 50개를 주문했네요.오늘은 불같이 따뜻한 금요일들 되시고 내일 여의도나 서초에서 고생하실 분들도 핫팩 꼭 준비하세요.
야외활동 많은 영하 10도 넘는날 등에 하나 아랫배에 하나 붙이고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요.
써본 핫팩중 갑은 마이핫 보온대 같습니다.
우리집도 박스채 사다놓고 씁니다.
야외활동 많은 영하 10도 넘는날 등에 하나 아랫배에 하나 붙이고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