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내가 큰거 질렀네요.

윽...핫팩과는 비교불가의 지름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올 가죽인거에요? 전동인데 저렴하군요. 

 이제 82인치 TV만 사면 되네요 ㅋ

12월은 지름의 계절~
을지론데 노xxx님하고 낮술 한잔 하려구요..
땡기시면 건너오시지요ㅎㅎ

저는 제가 리클라이너 쇼파를 질렀어요.
월요일날 온다는데 기대 중 입니다!

악,, 저런 형식의 소파는 개인적으로는 진짜 비추인데..

뒤에 공간도 띄어야 하고 재질도 찟어지고 좀 별루인데..

 글내용이 독해가 잘 안돼요. 두분의 역할을 바꾸닌깐 독해가 되네요. 부럽습니다

이젠 집을 확장하시면 되겠군요.
지름의 끝은 집 확장...

와...우리 마눌님도 통이 좀 저리 크셨으면... 허구헌날 저만 나쁜 사람 되는거 같아서..

리클라이너 단점이 술먹으면서 영화보다 잠들어버린다는 거지요. ㅋㅋ

 250마원주고 4인용 이태리 어쩌고 샀는데 가죽 벗겨져요 1년도 안되어서

차라리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사모님 버전인가요?

 저거 괜찮은 제품입니다. 동생 집에서 쓰고 있는데 기간이 얼마 안되긴 했지만 짱짱합니다.

 엇~ 이틀전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앉아본 그 리클라이너가...!

가격이 \999,000 이었던가... 암튼 가성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코스트코 가구는 대체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괜찮은거 같던데요,

암튼 지름 축하드립니다~~ 

(음... 이제부터 연수현우아범님이 저기서 주무셔야 될지도 모르는데

 축하하면 안되는건가...   )

 가격 좋네요~

만화책 보다 스르르 자고 싶어지는 비주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