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파업? 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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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0:58:19
점심 밥을 해야 하는데
몸도 그다지 인고 헤서 아버지께 외식하시라고....
몸 상태 안좋아 밥하기 귀찮다고 하니
아버지꼐서 짜장면 사ㅓ드시겠다네요.
상황봐서 어제 해 놓은 찬밥이나 혼자 그냥 데워 먹을까도 싶고...
그나마도 밥 챙겨 먹기 귀찮네요.
오늘 천안역 앞에서 해ㅔㅇ사가 있답니다.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를 오늘 개막해서 16일간 진행 한다고 하는군요.
일전에 야간애 봤듯이 트로에 트리와 전등이 설치 되어 있었는데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916108
오늘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도로 일부 차단하고 행사를 진행 한다고 하는군요.
경험상 보면 뭔가 조금 부족한 듯한 행사인데....
낮에 그냥 구경을 가볼까도 싶네요...
도로까지 차단하고 하는 행사가 무엇인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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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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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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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 다하고 하기 싫은거 안하고.. 다 맘대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