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말 광풍때는 돈을 벌었다고 들었어요. 이러다가 회사 그만두고 놀아도 되겠다.. 이런 말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일년뒤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식 반토막나서 작살나고 그랬죠. 그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사실 저도 그때 주변사람들 몰래몰래 하다가 00년 2월에 다 팔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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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8:08:12
목포는 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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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8:10:29
오래전 제 지인중에 이름이 "기호"와 "찬수"가 있었지요 기호는 찬수다~ 를 외친게 한 삼십년 되었는데.. 당시엔 아무도 안웃더군요
삶은 계란이다...
...아, 이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