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정숙 여사 지인, 5000억 부동산 특혜..청주시 "터무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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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2 16:45:04
청주시 측은 이런 의혹 제기 자체가 터무니없다는 반응이다. 먼저 장씨가 땅을 산 것도, 사업 추진을 시작한 것도 자유한국당 소속인 이승훈 전 시장 시절이었던 데다가, 특혜 의혹의 핵심은 ‘터미널 부지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느냐’는 점인데 시가 국토부 등에 질의해 “터미널 기능만 살리면 터미널 현대화 사업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 청주시 관계자는 “이게 특혜라면 전국의 복합터미널 사업은 모두 특혜사업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기레기것들이 애초에 곽상도 받아쓰기 하면서 청주시에 물어보지도 않고 냅다 올리고보자였나보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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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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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할지 모르지만..
나머지 성한 다리 몽둥이마저 분질러버렸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아주 그냥 기어다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