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기독교 원리주의자라는 것도 표현이 되면 좋았을 것 같은데, 설날에 어울리게 표현하기에 곤란했나 봅니다.
그냥 설선물로 육포를 선택했다는 것도 궁금하고,
(아마도 실수였다는 전제 하에) 저 육포는 누구의 선물이었을까요? ㅎㅎ
육포가 마치 엿처럼 보이네요..조각난 엿
엿 같이 생긴 육포 뒷쪽게 더 엿같이 생겼...
업무상의 착오인지알면서도굳이 갑질? 혹은 문제삼는 경우는단 하나죠그리고착오로 일어난 실수보다더 나쁜 행동이죠
황교안이 기독교 원리주의자라는 것도 표현이 되면 좋았을 것 같은데, 설날에 어울리게 표현하기에 곤란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