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프로콜 하럼 - 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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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22:35:27
https://youtu.be/cnPjipaNXA8
영화속 OST중 기존 유명한 팝음악들이
많이 선곡 되었지만
영화 오블리비언 중후반부
생각지도 못했던 명곡을 들었을때
기분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멀티채널 사운드로 리어에서
강하게 울려펴지던 건반악기소리...
지금 케이블채널에서
오블리비언을 해주는데
채널 틀자마자 바로 이 음악이
흐르는 장면이...^^
이영화....화면빨이
장난이 아니죠.
극장에서 놓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였던....^^
님의 서명
아들아...밥만하냐?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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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3 21:39:51
저도 라이브 버전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뒷부분이 페이드아웃되는게 좀 아쉽네요. 새미해거의 마지막 샤우팅이 안나오는 것도 그렇고...
2020-01-23 21:58:39
그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
2020-01-23 22:04:29
원판은 아니지만 라이센스 LP를 가지고있던 음반이네요
2020-01-23 22:54:09
전 사라브라이트만 버전이 더 좋아요 ㅎ ㅎ https://www.youtube.com/watch?v=9v_4SJ4lZxk 저는 <뉴욕 스토리> 보다가 처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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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노래를 이 버전으로 처음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