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속보] 검찰, 송철호 황운하 백원우 박형철 한병도 등 13명 기소

이젠 이런 뉴스 보면 ......귀찮은 파리새끼 날라다니는거랑 비슷한 느낌....훠이~훠이~

곧 감찰 및 인사 그리고 나중엔 공수처 수사 대상놈들이죠

도대체 윤석렬이라는 사람의 뇌구조는 독특하군요.

미쳐 칼춤 추다 정신차린 순간
니 발 두쪽이 없어진 걸 볼게다
춘장아 춘장아...이 sk야...

지금 검찰이 대한민국에서 선거개입 제일 많이 하고 있죠.

억이쿠 그냥 갈때까지 가보자는거네요
근제 저것도 검사장 승인 없이 기소한건 아니겠죠?

황운하 청장은 조사도 안받았을텐데...

13명?
박근혜 정권이었어도 어이가 없는 기소 인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정교수 사모펀드관련된 회사 임원들 기소는 몇명을 했는지...
패트폭력으로 기소된 자일당 의원이 몇명이드라...

확실히 검팔이 기소에 대한
무게감은 덜하네요

저 같은 범부들 에겐 큰 깨우침
아닐까 싶어요

욕하는 시간도 아깝다.

선거법 대규모 기소가 왜 필요하냐면 이건 정권을 바로 겨냥한거거든요 이러면 박그네보다 선거 개입이 심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제 검찰이 뇌물 관련 건 하나만 잘 엮으면 바로 대통령 탄핵 이야기할걸요 총선에서 야당이 다수가 되면요

미쳐서 날뛰는군요
저렇게 대놓고
선거 개입해도 되나요?

누구는,
문제가 있으니까... 기소 하겠지 할거고,

저 같은 사람은,

권력욕에 눈이 멀고, 검찰 개혁에 대한 반감에 따른,

기소로 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권력을 계속 누리고 싶은 검찰 조직에 충성하는 윤짜장

검찰,

더러운 놈들... 

조자룡 헌칼쓰듯 칼춤추다가 자신의 목을 칠수도. 

춘장이 상하다 못해 미쳐서 병균까지 뿌리는 듯 ㄷㄷㄷ

이쯤되면 검찰기소는 혐의없음을 의미하는 듯.
달리말해, 혐의 만들어 씌우겠다는 의지.

대충 털어도 범법사실이 우수수 떨어질 사람은
기소하지 않을게..라는 의미?!

기소했는 데, 다 무죄 나오면 완전 빼박이군요...  기소권 남용

이젠 조사도 없는 기소가 그냥 일상 다반사 군요.
검찰이 법도 없고, 논리도 없고, 대가리도 없군요.

이렇게 미친짓하는데 잘라달라는 애원같네요.

검찰이 궁지에 몰렸다는 얘기지요.
마지막 불꽃놀이가 끝나면 쓰레기는 치울 수 있습니다.

윤졸열,
"나는 인간이 아니무니다.
배은망덕한 춘장이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