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새 사탄이 괜히 실직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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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3 08:22:04
https://m.nocutnews.co.kr/news/5294184#_enliple
A씨는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수술을 받은 뒤 열이 떨어지지 않자 병원 측에 "신천지 교인"이라며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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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대학병원 하나 초토화시켰네요.
저기 전공의 샘도 감염.
어머니 목숨도 경각에.
신천지 교리에 생물학전을 벌이라고 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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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추가합니다.
추가 기사 확린 결과 보건소에서 연락받은 시점이 이식 후라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비난한 결과가 되었네요. 대상자 분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님의 서명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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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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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면역력을 거의 제로로 떨궈놨을 건데, 미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