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태원클라쓰 드라마 배우 한명 때문에 볼맛이 떨어지네요.

국방의 의무는 왜 남자만 시키냐고 얘기하는
페미는 당췌 단 한명도 없지ㅋ

만정이 떨어지는 이유가 훈장질이네요 물어봤나규

이 드라마 봐야겠네요.

(배우가 페미니스트라고 필터링하면
마블 영화도 못 봅니다.)

(페미니즘 반대하면 영화나 드라마 망하는 시대이고
페미니즘 영화 표방하면 흥행하는 시대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요.)

걸그룹 여자친구도 그냥 친구
남여 주연상도 그냥 성별구분없이 주연상 하나만 주고
여혐도 그냥 혐오
여탕도 그냥 탕이네

에라이 너도 여자가아니고 그냥 사람인데 여자라 부르는것도 웃기네

세상은 넓고 무지한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무지한자들이 신념까지 갖는다? 후우

제~~~~~발 남녀평등을 원합니다.

정말 똑같이 구분없고 차별없이 똑같아지길 원합니다 뷔페니즘이 아니라

혐오라는 단어는 지네나 뱀같이 무섭거나 징그러운 대상에 대해 생기는 감정이라는게 그 보편적 의미죠.

페미들은 아무 의도없는 평범한 행동과 언어조차 '혐오'라 하고 나쁜짓으로 규정합니다.

또한 평등의 의미를 교묘하게 왜곡해서 보통사람을 헛갈리게 하죠.

다 프레임이고 전략입니다.

어찌보면 적폐 기레기들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원하는건 권력과 돈이죠.  레즈비언의 세상이거나...

간호사, 남자 간호사는 남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