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마스크는, 예전에 사용하던, 편직물 마스크를

오늘은 마스크로 가자..하고 뿌듯하게 시작했을 그들에게 언제나 제대로 된 주말 수당이 나가길 진심 기원합니다..

이렇게 그들을 위해주는데 상호차단시킨 사람들이 대부분 그들이네요..푸하하..

아마존에 마스크 많이 있믑니다 급하시면 거기서 구하시기를

방송에서 의사가 설명한 적이 있는데, 비말이라서 감염자의 타액, 침이 투과되지만 않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닿아도 씻으면 되고. 문제가 되는건 신체의 점액부분, 즉 어디선가 뭍혀왔을지 모를 손이나 감염자 타액이 눈 비빌때 눈꺼풀안쪽, 콧속, 입안에 접촉을 하면 감염된다고 합니다. 만약, SF영화처럼 공기중으로 한없이 날아가는 식이라면 시중에 파는 마스크로는 다 투과되기에 소용없고 영화 '아웃브레이크'에 나온 것 처럼 우주복같은 것으로 전신을 다 덮어야 하는데 코로나19는 그런류가 아니라고 하네요. 약국에 가니 마스크 팔기에 그냥 아무거나 사서 쓰고 있습니다. 불안하시면 두개정도 덮어 쓰시는 것도...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어떻게든
타겟을 신천지에서
분산 시켜보려고 뒷공작 열심히 하더군요.

효과가 있는 거라면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많은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구하는 쪽이든 만드는 쪽이든 

불필요한 낭비는 막아야죠

이 버러지같은 것들이 오늘은 마스크인가요? 뭔 베트콩들 처럼 1파 박격포, rpg 공격 끝나면 2파 철조망 제거 세이파조, 3파 돌격조... 왜넘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 이순신을 뒤에서 모략하고 헐뜯고 전통이 유구하네

오늘 공격은 마스크네요
아침 부터 차단 글이 난무 하는거 보니
매점매석은 정부탓 ㅎㅎ
밥은 먹고 다니니

 미세먼지 마스크 쓸 정도의 최악이 아니면 면 마스크 계속 빨아서 교대로 쓰고 있습니다. 일회용도 결국 지구가 품고 가야 하는 골칫덩잖아요

실제 마스크 부족한 것도 사실이고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올라서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인데

마스크 문제 따진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죠?

그냥 약국에 가시면 어른용, 학생용 면 마스크 팝니다. 개당 2000~3000원정도 비싼게 5000원. 뒤에 설명보시고 손세탁 가능이라고 된거 확인하시면 더 좋겠죠. 어제 사는데 전혀 무리없었습니다.

면마스크에도 코 부위에 심이 들어가 있는게 있나요? 그나마 그게 있어서 마스크를 해도 김이 안경에 덜 서리는데 일반 면마스크 하면 그대로 김이 하얗게 다 서려버리는 지라 쓸 수가 없어서요.

kf94 쓰고있는데 집에오면 드라이로 말려서 일주일정도 쓰고있습니다.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