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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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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엄마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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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2020-02-24 08:08:37

 

 

 

 

 

 

님의 서명
신속하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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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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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8:12:59

아침부터..눈가에 뭐가 나오네요ㅜㅜ
저 친구 마음도 착하고예쁜데..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1
2020-02-24 09:01:44

어머니도 딸 혼자두고 떠나고 싶지않으셨겠죠.
자식이 성인이 될 때까지 정신력으로 그 고통을 견디셨을텐데 모정의 대단함을 실감하네요.

2020-02-24 09:02:46

 에휴... 아빠도 안보이고 다른 가족도 없나보네요. ㅜ.ㅜ 

1
2020-02-24 09:49:22

그래도 임종을 지킬 수 있는건.....어찌보면 다행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셔서 임종도 못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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