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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카톡으로 받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인데 맞는지 검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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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9:57:15

미국 분자생물연구소에서  임상연구를 하고계시는 지인이 보내온 소중한 내용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보내온분은 한국계 미국과학자로 어떤 정치성향이나 숨겨진 의도가없는 순수 임상학 연구자 입니다.


Covid-19의 과학적 물리적 실체:

Covid-19 크기는 분자단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병원광학 현미경으로는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고 전자현미경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이러스의 크기는 미생물의 크기인데, Covid-19은 바이러스로  미생물보다 아주 크기가 작습니다.

대화중 감염자의 비산 침방울속에서는 수십억개의 Covid-19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싱가포르정부가 마스크착용이 Covid-19차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Covid-19 입자의 크기가 매우작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어떠한 마스크, 방독면도 이 바이러스입자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차단방법은 전신밀폐방호복에 방호복 내부를 포지티브압력(음압의 반대 양압)을 공급하는 실험실 방호복만 효과가 있습니다.

마스크는 소용이 없는냐가 아니라, 감염자의 기침비산 물방울과 같은 다량의 Covid-19이 함유된 큰 입자들을 차단하여 주기에 확실한 감염은 예방해 줍니다. 이러한 입자크기로 인해 감염자가 지나간 후 지나간 자리의  공기를 포집분석하면 Covid-19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일본유람선, 신천지의 사례에서 알수있듯 밀폐된 공간에 감염자와 같이있는 사람들은 마스크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기로 전염됩니다. 다행스럽게 공기중에 있는 Covid-19은 증식을 하지못하고, 생물학적으로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기능정지 상태로 존재하며 공기중 생존기간은 환경상태에 따라 10일이상 생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태에서 숙주와 만나면 활성상태로 생물활동을 재개합니다.


Covid-19 구조:

Covid-19는 원시생명체 이기에 DNA는 없으며 한줄의 RNA만 있습니다. 그런데 Covid-19의 구조는 사스바이러스와 HIV바이러스와 혼합된 형태로, HIV구조는 긴 잠복기를 유도하고 있고, HIV의 가장긴 잠목기는 20년으로 학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Covid-19의 잠복기간은 현재 2주간으로 보고 있으나, 이는 HIV바이러스 특성상 단정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Covid-19 확산 방지의 과학적 대응이 어려운 몇가지 이유중 하나입니다.

또다른 과학적 난제는 단순한 RNA구조로 인하여 계속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를 거듭하기 때문에 수십만 수백만의 종으로 확대되면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공존하여야 하는 생황이 됩니다.

Covid-19 진단키트의 성공율이 30% 미만인것도 이러한 RNA특성때문이며, 완치된 Covid-19 항체를지닌 환자가 재감염된것도 다른변종에 다시 감염된 사례입니다.


Covid-19 활동방식:

Covid-19는 원시 바이러스로 생명체의 기존 속성인 자기증식 기능밖에는 없습니다. 인간이Covid-19에 감염되어 죽는 이유는 Covid-19의 인간세포내 고속증식으로 인한 인체세포 파괴입니다. 다른 어떠한 독성도 없습니다. Covid-19은 자기증식전 외피구조가 태양의 불타는 프라즈마불꽃(코로나)과 비슷하여 '새로 발견된 태양불꽃을 닮은 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고 연구자들이 명명했습니다.

Covid-19의 코로나외피는 사스바이러스와 동일형태며 이 외피로 인해 모든 지구상 생명체중 인간에게만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코로나 외피구조는 인간과 결합하는 열쇠역활을 합니다. 이 외피가 없는 Covid-19는 인간세포와 결합하지 못하며 인간에게 무해합니다. 또한 Covid-19는 공기와 감염자가 접촉한 사물에서도 생존하지만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증식하는 숙주로도 활용합니다. 즉 인간이외의 동물은 '셔틀'로 활용합니다.


Covid-19 증식메카니즘:

먼저 말했듯, Covid-19는 원시바이러스로 인간에게 독성은 고속증식으로 인한 인간세포 파괴입니다. Covid-19는 체내로 유입되면 인간세포와 결합합니다. 두번째단계 자기증식을 위해 단백질이 반드시 필요하며, 단백질이 없으면 자기증식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만일 체내에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장기가 있다며 그 장기는 Covid-19의 표적이 됩니다. 만일 체내에 자기증식용도의 단백질이 없다면 Covid-19은, 황과 질소를 활용하여 지방을 단백질로의 전환시키는 노력을합니다. 당신이 감염자라면 황과 질소, 단백질의 상관관계에 주목하여야 합니다.Covid-19 환자가 환자들이 주로 먹는 우유,달걀,콩류등의 섭취는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Covid-19 예방을 위한 선제적대응:

Covid-19은 구조적 특징에서 알수있듯, 코로나외피가 Covid-19의 예방에 핵심입니다. Covid-19의 코로나외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계란의 흰자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백질은 45도이상의 열에서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대기중Covid-19에게 온도는 물론 태양의 자외선, 적외선에도 취약하며 이로인해 열쇠역활을 하는Covid-19의 코로나외피가 파괴될경우 인간에게 아무련 영향이 없습니다. 이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마스크부족시 삶아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차단하는 입자의 크기는 커져서 마스크의 효율성이 저하되겠지요.

이상에서 기술한 근거로 Covid-19 예방수칙은

바이러스의 긴 잠목기로 인해 현재 어느누가 감염자인지 모릅니다. 따라서 1. 자신이외 모든사람을 조심하여야합니다.

2, 공기중 전파로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에 군집되어 있는 공간을 피하세요.

같은이유로 감염자가 금방 지나간 공간에도 Covid-19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3. 감염자가 지나 갔을수 있는 공간에서의 이동에도 주의하세요.

주거밀집지역 공간에서는 외부에서도 Covid-19 오염공기가 집안으로 유입될수 있으니, 4. 집안환기에 주의하십시오.

집안내 공기오염방지를 위해 간접식 난방보다는 5.직접가열식 공기대류식 난방기구를 사용하여 Covid-19의 코로나외피를 태울수 있는 노력을 하십시요. 즉 우리가 알고있는 팬이 달려있는 히터가 도움이 됩니다.

6. 기타 병의원등 언론에서 말하는 수칙을 지키십시오.

7. 외출후 비강과 구강에 유입된 우한바이러스 저감을 위해 뜨거운 공기를 호흡하세요. 현재Covid-19 부터 가장 안전한 곳은 사우나 안입니다.


내가 감염자라면 생존을위한 방법을 찾겠습니다.

("코로나외피 단백질이 파괴되는 온도는 45도 이상이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즐겨 찾는 찜질방, 사우나 내부온도는 통상 50도에서 85도사이입니다.")

1. 인체가Covid-19를 진압하도록 하라.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인체에 진입하면 인간의 면역체계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중 T면역체계가 Covid-19의 진압에 효과적이며, 이를 활성하기 위해 비타민재제를 복용하되 비타민C의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2. Covid-19 증식을 원천봉쇄하라. Covid-19은 HIV적 특성으로 항HIV약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저렴한 알벤다졸, 벤벨다졸등을 함유한 단백질 생성억제약품을 섭취하세요.


Covid-19는 언제 사멸하는가?

Covid-19는 현재 임상적으로 확인된 공기중 생존가능일수는 10일 이상입니다. Covid-19은 기온이 30도이상일 경우 24시간내 사멸하는 것으로 시험결과가 나옵니다. 즉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소멸합니다. 다만, 변의가 경험적 바이러스와 같은 특징을 지닐 경우의 예측이며, 확실한 것은 바이러스 생성여건을 만들지 않았어야 했다는것과 인류과학의 발달로 이를 사멸케 하는것 이며 우리가 Covid-19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방법도 그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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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확인 해주실 분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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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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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9:59:51

이거 아침 뉴스에 근거없는 얘기라고 나왔습니다..다양한 버전으로 돌더군요..심지어 영문으로 해외에도 돌고있고,,국내 신문에도 나오고,,,

WR
2020-02-26 10:01:37

아 그렇군요 ;; ㅎㅎ 검수 감사합니다^^

2020-02-26 10:01:48

 '드라이어로 데워라 그러면 죽을 것이다' 의 전문적인 버전인가요...

2020-02-26 10:02:31

 요즘같은 시기일수록...확실한 근거없이...카톡으로 돌고 있는 정보(?)는 일단 거르는게 좋을 듯 싶더군요...

Updated at 2020-02-26 10:12:15

이런 저런 사족 붙였지만 사람 모이는 곳 피하고, 감염자 동선 확인됐다면 그 장소들 피하고, 환기 잘하고... 등등은 어느 감염증 관련해서도 늘 나오는 이야기이고, 마스크 관련해서도 재채기로 나오는 침 막자는 것이지 바이러스 단위 자체를 막자는 것이 아니니까 역시나 동일한 결론입니다.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우스운 부분은 약간 곡해하면 바이러스라서 단백질 파괴가 일어나는 45도 이상이면 죽기 시작하니 집에서 히터 같은 거 쓰고, 불가능하지만 사우나 안에서 살 수 있다면 훌륭하다...라는 건데, 이 부분 관련해서도 그런 방식보다 예전부터 많이 쓰던 플라즈마 방식 공기정화기라는 훌륭한 대안이 이미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 걸고 일하고 있는 질본이 인터넷 현자들만 못해서 저런 좋은 내용 전달 못하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0-02-26 10:12:33

코로나19는 비말 감염이고, 이는 kf80마스크로도 차단되는거 누누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kf 99 등급 마스크일지라도 실제 기공 크기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이기 때문에, 수십~수백 나노미터의 크기를 가지는 대부분의 바이러스 자체는 다 통과 가능합니다. 다만 바이러스는 숙주가 되는 세균이 반드시 있어야 증식하고 생명력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비말 차단만으로도 감염 예방이 가능하고 이는 kf 80 만으로도 가능합니다.

2020-02-26 10:12:07

내용상

과학적으로는 맞는 말 이네요

 

 

2020-02-26 10:19:05

마스크가 예방이 안된다니..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정보입니다
한사람이 94를 쓰면 94프로를 막아주고
두사람이 서로 80을 쓰면 80프로에 80프로니까 99.84프로를 막아줍니다(물론 대화 중 비만감염상황)
크루즈선에서 대량 감염된거는 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보입니다. 문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테이블바닥 같은 곳에 바이러스가 생존하는거죠. 침이 튀거나 손 접촉 등으로요.(금속류는 최대24시간, 어떤분은 48시간까지도 생존하기도 한다네요)
현재 가장 전문가는 질본입니다. 우선 질본의 지침을 믿고 따르는게 실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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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0:24:04

이걸 만드는 사람이라 이걸 받고 믿는 사람이나 이걸 퍼트리는 사람이나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2020-02-26 11:03:41

진짜나쁜 가짜뉴스입니다.
진실과 거짓이 교묘히 뒤섞여 있습니다.
사스와비슷한구조라는것은참입니다.
사람들에게 공포감을주는 hiv 와 비슷한 rna바이러스라는것도 참입니다.
그런데 그다음부터는 소설입니다. 사스와에이즈와비슷한구조를 가져서 변이가 어떻고.....
같은 rna바이러스여도 코로나와 에이즈바이러스는 다릅니다. 에이즈는 훨씬외부에서 못견딥니다. 에이즈 공기중 에어로졸로 전염되었으면 전세계 멸망했습니다.
코로나의외피가 중요한 역할하는것은사실입니다. 코로나자체에서 변이가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스도나오고 메르스도 나오고 코비드19도나오는겁니다.
비말(침)안에 있는바이러스가 오래유지 그것도 2일이내인겁니다. 바이러스자체로는금방사멸합니다. 여하튼 질본자료외에는 싹다무시하고 심지어 제글도 일단 무시하고 질존자료만 믿으세요.
네이버나 다음공식페이지만 봐도 됩니다.
비법이나 음모 획기적 방법 나만아는 사실이런것 없습니다.

Updated at 2020-02-26 11:05:39

이거보다 노인들에게 유행하는 가짜 카톡이 골치 아프더군요..
우한연구로소 파견되는 미국친구 곽구영의 글입니다 로 시작하는건데..
바이러스가 26-27도에서 죽는다는 내용인데 노인들은 그걸 믿더군요
체온이 36도인데 ㅡㅡ
일단 우한 폐렴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거의 가짜뉴스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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