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전국의 신앙공동체들도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나의 마을을 이뤄 살고 있는 신앙공동체가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곳은 하루에 예배도 여러번 보고 신천지만큼이나 장시간 밀접 접촉 상태로 종교 모임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만 머무는것이 아니라 시내로 나와 일반 경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곳들 솔직히 무지 염려됩니다. 신천지발 아웃브레이크 잡아간다 싶을때 제2,제3의 신천지가 등장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