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느 분의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할렐루야 ~

이 멍청한 미래통합당 황교안은, 지금 방역이 구제역이나 돼지열병, 조류독감처럼 퍼지는 줄 아나 봐요. 드라마 연출도 이따위로 하면 시청자에게 가루가 되도록 얻어터지는 시대에.

머리에도 좀 뿌리고 가글도 하고 그러시지.

진영논리를 떠나서 진심으로 이 분이 불쌍합니다.

공당의 리더라면 저기서 저런 퍼포먼스는 지난 대선때 안철수 후보와 똑같은 결과를 보일 것 같은데요.

만약 내가 저 황교안 대표 위치라면,

바로 대구로 내려가서 대구에 캠프 차리고 코로나19 퇴치에 최일선에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뭣이 중한지 모르는 저 사람을 보면,

'공감 능력이 있는가?"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래도 노인네들은 좋아라하시니 정말 그분들의 한없는 미래통합당? 사랑은 끝이 없더군요..

마늘 7개 물어 끓여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것도 하겠죠?

자기 갈 길 미리 약치는 겁니다.

아예 마셔버리라고 해주지.....풉

이것보다는 더 나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요

천상 개그맨 ㅋㅋ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누가 널 부르냐구?
코로나19가 널 부른다.
귀하신분이다.

어쩜 저리도 나 쇼하는 거야... 라고 티나게 행동할수 있는 건지...

빨리 뿌려야 끝나니까 막 뿌려대는건가요

 마셔야 소독이 되지 교할아 이눔 새기야

코로나는 무좀균이다!

자유당 자체에서 어떻하면 밉보일까 전문 교육해주는 사람이 있는듯

맹물이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약을 먹어야지 왜 뿌리냐 ...

이렇게 무식한줄 진정난 몰랐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