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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점점 정상화 되고 있는 경남

좁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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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6 23:41:51

5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콩순이랑 산책하러 나갔더니 거리에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더군요. 물론 아직 마스크는 다 착용.

폐쇄했었던 도내 시설 100여곳을 오늘 개방했습니다. 도서관과 박물관을 비롯한 일부 공공시설은 제외.

1,500명에 육박했던 자가격리자도 100명대로 대폭 줄었습니다.

타지에서 창원병원으로 지원온 의료진들에게 선뜻 호텔객실 전체를 무료제공한 호텔대표 인터뷰 장면에선 뭉클하더군요.

여기저기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매년 400만명이 찾는 진해군항제는 전격취소 됐지만 약 200만명 정도는 진해를 찾을 것으로 보고 도는 벌써 며칠 전 부터 방역수준을 높이고 각종 편의시설 점검 및 교통편을 재검토 중입니다.

3월 넷째주 부터 본격적으로 진해를 찾겠죠. 지역감염 없이 무탈하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벚꽃은 개화 후 1주일 정도면 떨어져 내린다는...

경북과 맞닿아 있는 경남을 이렇게 잘 지켜내고 있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일선에서 지금도 사투중인 의료관계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좁은문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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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C후니
2
2020-03-16 12:58:19

엊그제 상남동을 갔는데 아직 최초 확진자나왔던 한마음병원 인근 찜질방들은 계속 쉬고 사람들도 좀 한산하더라구요. 유흥의 메카(?)상남동답게 사람도 좀 북적북적하고 다른 곳도 원래대로 좀 활발하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WR
좁은문
1
2020-03-16 13:00:03

어제 상남동에서 피자 먹고 왔더랬습니다^^ 시내도 조만간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SigS
4
2020-03-16 13:24:29

희한하죠. 방역 performance가 정치진영 따라간다는게...

drymoon
1
2020-03-17 00:33:39

정부 엿먹어 보라고 일부러 퍼뜨리고 다니는 바이러스 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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