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자]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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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1 00:13:18
흠......아버지 장면에서 눈물 콧물.......
에잉........
난 아버지가 걱정만 하시다가 가셨는데..
"저 쉑은 날 너무 닮았어..."라며
그럼.....아부지 아들인데.;;;
옆집 아즈씨 닮음 앙되자나요;;
암튼
새로이는 꿇린걸까요?
꿇은걸까요?
전 꿇었다고 보입니다.
사람이 그릇이 다르네요.
그 그릇으로 장가는 앞접시구요.
왠지 필이 내일 마지막회 같은데 맞나요?
흠~무난한 수작을 보고 있네요.
아주 딥임펙트까진 아니에요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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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나 연출적으로 반의적인 그 상황을 묘사해줬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어찌됐든 전달은 되었죠.
'그릇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