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라왔길래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주변에 사람 많은데 혼자 장풍 맞았나?
프로레슬링 데뷔해도 되겠네요.
저런합이면 악역도 가능..
30% 총량의 법칙 ㄷㄷ
모당이 무슨짓을 해도 거기에 속아 주는
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처음도 아닌데...뭐 하다보면 실력이야 늘겠지만
계속 속아주면 뭐...답없는거죠.
경고한다 대답하기 어려운 거 물어보면 쓰러진다
하루 한시간씩 쓰러지는 연기연습만 하나보네요.
연기에 소질이 없네.
젓까고 앉았네..
mb “벽 짚고 비틀은 내가 원조여. 저작권료 내라.”
시장역할을 할수 있는 몸상태가 아닌것 같아요. 이참에 쉬시는게
벽 잡을 타이밍까지 계산~!!
지저분한놈.뭐만하면 기절한척 하고 빠져나가네.
그니께 저거 놀던 가락이 있어서하던대로 하다보니 무의식중에 나온겁니다.교주님 장풍인줄 알았는데..어익후 여기가 아니네?
쓰러진 순간
누군가 실수로 고간에
뜨거운 커피 한잔 엎으면 0.5초 만에 일어날걸요.
시장님 정신차리십시요. 하면서 뺨을 한 세대 때리면 벌떡 하겠죠
대통령도, 질병본부 직원들도, 각급 단체장들도,
아니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의료진도 악착같이 버텨내고 있는데
저런 쇼에 가까운 행동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에휴~~
미통당 출신답게 쑈의 생활화네요.
이왕 쓰러진김에 영원히 일어나지 마라!!
이거 보고 대구시민들은 감동할까요?
영화 "Dave"가 떠오르네요...
데이브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ㅜㅜ
주로 여자에게 약하군요. 한번은 재야의 여자고수가 쏜 장풍에 쓰러져. 또 한번은 더불어민주당의 여성무사의 썰에 그냥 픽하고 쓰러져
우야노 앞으로 여성표는
밤새 얼메나 연습 했겠노?노력이 가상타.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한데 사실 저 여성 시의원은 절정의 내가고수랍니다. 궈녕찐은 저 분의 사자후 공력에 기혈이 뒤집힌거예요.
포털 베스트댓글에 이렇게 되있더군요. '쑈~ 끝은 없는거야~'
G랄하는 개 삐리리 같은 녀석
더 심한욕을 하고 싶지만 나도 지친다
예전에 중년여성이 살짝 밀쳤는데
헐리웃 액션한분 아닌가요?
아직도 웃기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I-vt2BPFhXM
욕하고 싶다..
장풍으로 쓰러지고
사자후로 쓰러졌다길래 영상을 보니
하~
할말을 잃었습니다.
왜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이어야 하는건지...
정말 좋게 봐줘도 현기증 정도구만. 진짜 의식을 잃으면 철퍼덕 주저앉거나 앞으로 꼬꾸라진다. 연기를 해도...
딱봐도 쇼
몇 년이 지났어도 연기력이 전혀 늘지를 않아요.
실신한 놈이 대가리 뻣뻣하게 들고 업혀가네 ㅋㅋ
정작 열댓번도 더 쓰러질만한 사람들은 컵밥으로 끼니 때우게 하고선...
저래야 뽑히는 지역
슬쩍 벽인지 기둥인지 한번 살펴보고 쓰러지는 꼬라지 하고는. 내가 유권자라면 발연기만 해도 속아넘어가는 걸로 무시당하는 것 같아 너무 원통할 것 같습니다만
지난번에 그냥 넘어가다가 엉덩이가 아팠던 게 기억나서...
연기도 더럽게 못하네요.
주변에 사람 많은데 혼자 장풍 맞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