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아무리 이재명이 비판을 받아도 미통당에 비하면 선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혐오 하시죠???

지역화폐를 지역주의와 연결시키다니 개념을 너무 모르시는 것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지방자치도 지역주의겠네요. 지역화폐는 지역격차를 줄이고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오히려 격차로 지역감정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도 있죠.

설마 지역화폐와 관련해서 지역주의로 판단하셨을까요 잘못아셨거나 혼동이라 판단됩니다... 저는 왜 혐오하는지가 더궁금하네요..

문장을 보면 전혀 혼동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아마도 지역화폐를 폐쇠적 보호무역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지역화폐가 왜 도입되었는지 취지를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죠. 

그럼 바보죠.. 고의성이 없다면 그정도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분이 디피 할꺼라 생각은 안합니다..

5.18 쿠테다 직후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지방자치제 해체/지방의회 해산이었습니다. 

권력 분산에 이만한게 없어요.

이재명지사 발언때 즐거워하는 것처럼도 보일 정돕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런 바보들이 정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모든 정치에 대한 토론이 총선으로만 집중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코로나때문에 발생한 경기침체에 대해 재난소득관련논의가 활발합니다. 경기도는 4월에 전도민에게 10만원씩 3개월 안에 소비해야하는 지역화페 지급을 계획하고 있고요.

그게 경기도만 그렇나요

언론 대동해서 들쑤시고 다니면서... 정부 시행과정을 혼란스럽게나 만들고.. 적전분열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경기도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도 가장 선제적으로 하니까 나올 자격은 있죠 이재명 도지사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 신세돈이란 작자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적어도 분열로 정권 넘겨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이재명 비난의 잣대 기준이 문통과 대적해서 오롯이 까이는거니... 과도라 할것도 없죠 그냥 반대편이고 적이라 깐다 봅니다.. 걔다가 어찌보면 반대편 입장에선 가장 큰 적(?)이기도 하구요..

박원순을 왜 같이 넣어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비판하시는 분들 의견도 존중하고요. 까일 때 보면 좀 심하다는 느낌

기가 막혔습니다.

신세돈이란 사람 프로필이랑 저 토론에서
밀하는 뽐새보니 황교안과.인듯하네요
그냥 대입 공부 잘하고..교수되고..
주위에서는..교수님 하면서 대접해주는걸
한.30년.
실무경험은 전혀없고
본인이.기억하는건.쌍팔년도 한국 경제상황

저런 사람은 사회로 나오면 안되고 그냥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교과서만 파야하는
스타일입니다.
회사에 혹시나 들어간다면 조직의 장이아니라 혼자 진득히 해서 끝을보는.그런 연구원
의 업무죠

깜냥이 안되는데 자리를 만들어주면
조직이 골로가는데.
그 대표적인게 황씨죠

둘이 비슷해서....죽이 잘 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