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짝짝꿍,,,
이거 무슨 청부업자도 아니고...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한 놈이네요.
ㅋㅋㅋ 아이디보고 어리둥절......
희망은 공수처 밖에 없을까요. 깝깝합니다.
검찰에 수사권이 없으면 저짓 못합니다.기소권과 공소권만 줘야죠.기소부와 공소부도 완전분리 시키고 기소위원회를 두어서 기소편의주의도 감시하게 하고,,,
조여가는 맛이 있네요
밥이 목에 안넘어 갈듯
와~ 이제 언론도 어디 줄설지 고민좀 될꺼 같음~ㅋㅋㅋ
이게 어떻게 공개됬죠? 검사장도 기자도 이분에게 넘긴게 아닐테니, 아마도 기자가 '나 검사장과 이런 사이야!'하며서 협박용으로 쓴거 아닐까합니다...녹음된걸 튼게 녹음된거..@@
기자야... 아무리 봐도 저거 묻으려면 니가 먼저 묻히겠다.
그냥 다 까발리고 사는 방법을 택하는 게 어떻겠니.
녹취록의 괄호 안의 표기가 잘 못 되었군요!
(검)----X, (빨)----O
(기)----X, (구)----O
※ 빨=빨대, 구= 구더기
동후니 띠바띠바띠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측근 검사장이나 기자나 MBC/열린민주당 상대로 고소도 못하고 미칠 노릇이겠군요.
고소했다간 다 녹취록이고 뭐고 다 까야할테니.
기자가 검사 똘마니...뭘 얼마나 많이 챙겨주길래
한넘만 저럴까???저거 할 넘 손들어라고 하면 그 많은 언론사들 법조기자들 끝이 안보이게 줄 설겁니다.아마도 검사들이 기레기들 돌아가면서 사냥개처럼 부리는 걸겁니다. 가끔 공짜 룸 한전 데려가주면 발바닥도 핧을 겁니다. 저기에 한번 들어간 기자들은 자기가 수사관인양 검사인양 취재가 아니라 취조하고 협박하면서 단독 속보 기사들 실어날랐던거고. 그게 사실일 필요는 없고.부산에 있는 넘이 서울 남부지검에서 수사하는 일을 왜 간섭하지? 직권남용? 이것도 불법 내사? 작년에 유시민 이사장 계좌 열어존 넘도 한ㄷㅎ? 거기서 이철 이름 찾아서 시나리오 짜다가 안되니 기자를 에이전시로 쓴거네..
'부당거래'나 다시 봐야겠어요.
떡검과 기레기가 요정에서 노는 거 ㅋㅋ
입만열면 거짓말이네요 하긴 동영상 나와도 무죄되니 진정 법위의 검사입니다
이거 무슨 청부업자도 아니고... 참 여러 의미로 대단한 놈이네요.